선거제 개편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지역균형 권역별 비례대표제’라는 새로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사진)은 일명 ‘지역균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개정안에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나타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부작용을 보완하고, 오랜 정치개혁 과제였던 지역독점구도를 타파함과 동시에 종국적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달성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또 국회의원 정수를 현행 300석으로 유지하되,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4:1 비율로 각각 240석·60석으로 조정하고, 전국을 ①서울 ②경기·인천 ③대전·세종·충청 ④대구·경북·강원 ⑤부산·울산·경남 ⑥광주·전라·제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비례대표를 선출하도록 했다. 특히 각 권역별 비례대표의원 정수를 배분함에 있어서는 인구수를 기준으로 수도권 및 광역시 이외의 지역은 2배의 가중치를 부여해 비수도권·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구 감소를 보완하고, 지역불균형을 해소하는 등 지역독점구도 타파를 위한 장치도 도입됐다. 또 권역별 비례대표 정당별 의석 배분 시 최대 획득 가능 의석수를 제한함으
최근 주택시장은 금리인상과 매수심리 위축 등으로 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면서 거래절벽이 심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미분양주택이 증가하는 등 중과제도 도입 당시와 달리 시장이 급변하고 있어 장기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이런 가운데 '국민생활 안정을 위해 부동산 중과세율 관련 세부담을 완화'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24일 국회에 제출됐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사진)은 "지방세법 개정안에 '조정대상지역 2주택은 중과대상에서 제외하여 일반세율을 적용토록 하고, 3주택 이상과 법인에 대해서는 중과세율을 현행보다 50% 인하해 과도한 세부담 완화를 통한 주택거래 정상화 및 국민 주거안정을 높이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행 지방세법은 투기목적의 주택수요 차단을 위해 다주택자와 법인이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중과세율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 실수요자 보호 및 투기수요 근절을 위해 다주택자와 법인이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중과세율 (8%, 12%) 적용한다. 주택거래량의 경우 지난 ’22년 11월 기준 30,220 건으로 전년 67,159 건 대비 55.0%가 감소했으며, 미분양주택은 ‘21년 12월 1만8천호에서 ’22년 10월 4.7천호 ,
튀르키예, 시리아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우리나라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우리나라 전국 건축물 중 84%는 내진확보가 안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건축물 내진 확보 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국내 전체 건축물 735만 6,214동 중에서 내진 확보된 건축물은 98만 4,502동으로 13.4%에 불과하다. 현행 건축법 시행령(제32조제2항)은 내진설계 의무대상으로 2층 이상, 연면적 200 m2 이상, 높이가 13m 이상, 주택 등을 정하고 있는데, 내진 대상 건축물 기준인 616만 6,791동 중에서도 내진 확보 비율은 16%에 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축물 내진 확보 비율이 가장 낮은 광역지자체는 ▲전남 10.2%, ▲경북 11.3%, ▲부산 12.0%, ▲경남 12.1% ▲강원 12.4% 순으로, 내진 확보 비율이 높은 순으로는 ▲경기 24.7%, ▲세종 22.8%, ▲울산 21.4%, ▲인천 20.1% ▲서울 20.0%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전국적으로 건축물의 내진 확보가 저조한 배경에는 내진 설계 의무화가 시행 되기 이전에 지어진 건물들이 많은 것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을, 보건복지위원회)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책임 연구의원: 강득구 의원, 최혜영 의원)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교계 인사를 방문해 장애인 이동권 이슈에 대한 “자유로운 이동권 실현을 위한 시민대화(이하, 자유대화)”를 진행한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은 2023년도 신년 간담회를 통해 올해 집중할 의제 중 하나로 장애인 이동권을 선정했다. 간담회 이후 김민석 대표의원의 제안으로 종교계 면담을 추진하게 되면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중단했다. 「약자의 눈」소속 국회의원들은 정당을 떠나,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이 문제를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한다. 이를 위해 “자유대화”를 시작한다. 첫 시작은 종교계로 오늘(24일) 오후 4:30 명동성당을 방문해 천주교서울대교구 제14대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한다. 또 3월 2일(목) 오전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한다. 불교계는 대한불교조계종을 통해 일정 협의 중에 있다. 간담회에서는 자유로운 이동권 실현을 위해 ▲사회적 대화가 필요함에 대해 공감하고, ▲자유로운 이동권을 위
‘저탄소 친환경 경제성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UN 경제사회이사회 소속 NGO인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가 2월 정기행사 겸 UN ECOSOC NGO KLF 대한민국리더스포럼(배려와 섬김) 출범식을 23일 오후 6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광연 부총재의 출범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 이날 출범식에서 박창수 총재는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과 기대되는 행동은 다양하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으나, 진정한 리더는 목에 힘을 주는 게 아니라 이태석 신부, 이순신 장군과 같이 배려하고 섬기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박 총재는 이어 “그럼에도 배려와 섬김을 실천하는 진정한 리더가 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면서, 배려와 섬김의 자세를 연마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오늘 출범식은) 전 지구적 인류사회의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기 위해서”라고 출범 취지를 밝혔다. UN ECOSOC NGO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대한민국리더스포럼(배려와 섬김)은,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자문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은 UN NGO로, 지구환경보호와 어려운 분들을
우리나라 출생률은 지난해 6월 기준 0.7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인구 자연감소가 32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은 장례인구특별추계(2017년~2067년)에서 2029년부터 인구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2026년이 되면 -1.26%의 인구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우리나라 총 인구수는 2028년을 정점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사회통합적 다문화 정책을 위하 지자체 역할」이라는 주제의 정책포럼에서는 이와 같이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외국인 인력 활용과 사회통합을 위한 인식개선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이 논의됐다. 김병수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오늘날 다문화 이주민 인구는 213만명에 이른다"면서 "이제 우리사회에서 다문화라는 개념은 결코 단순한 수치로만 볼 수 없다는 것"이라며 "이제 그들을 수용할 적극적인 정책 수립이 절실하고 노동 결혼 주거 복지 등 각 분야 전반에 걸쳐 있는 그들의 사회 문화권 보장을 기반으로 정착과 통합을 위한 정기적인 다문화 정책을 실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서 “(그간의) 정책방향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에 적
국민의 이동권은 정부가 최선을 다해 보장해야 할 헌법상 기본권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인구감소가 두드러진 농어촌 지역은 교통수요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농어촌 주민 등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법률, 재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교통서비스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일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위해 반드시 풀어가야 할 과제’라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환영사에서 “인구감소가 두드러진 농어촌 도서‧벽지 지역 등에서는 교통수요 역시 현저히 감소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이동권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더군다나 이들 지역은 국가재원 투입이 미약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무임승차가 허용되는 도시철도조차 전무해 이동권 보장 수준과 격차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윤 의원은 ⌜농어촌 주민 등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률안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의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기본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모든 국민이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교통서비스를 설계‧관리‧ 제공해야 하며,
우리 생활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이 상용되면서 정부와 기업, 그리고 사용자의 경쟁력은 이제 디지털과 정보화의 수준에 따라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국회에서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디지털 소비자문제 이대로 둘 건가」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불평등과 차별 없는 디지털 사용’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두고 머리를 맞댄 전문가들은 '지금까지의 개발자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문정숙 디지털소비자연구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그간 우리는 기술 중심의 국가로 급변하는 현실에서 디지털기기와 디지털상품 등의 사용이 생활의 일상화가 되었다”면서 “AI와 Date 기반의 산업은 보다 개인에 집중하는 맞춤식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등 소비자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으나,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인식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은 축사에서 “디지털 전환의 흐름은 산업혁명 이후 인류가 맞이하는 가장 큰 변혁”이라며 “산업혁명이 생산의 기계화를 이루었다면 디지털 전환은 생산의 영역을 넘어 생활, 문화 등 전 영역을 디지털과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 법제화’를 위한 세미나가 20일 국회에서 열린다. 최근 로봇을 업무시설, 주거시설, 호텔 등 다양한 용도의 건축물 내부에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증가함에 따라, 로봇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로봇 친화형 건축물을 정립하고 그 인증제도를 법제화하는 방안을 공론화하기 위한 자리다. 우선 ‘로봇 친화형 건축산업 진흥법(가칭)’의 주요 내용인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 지표'는 건축·도시, 로봇, 통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로봇 산업과 로봇 친화형 건축산업 발전의 기초를 만들기 위해 개발했다. 이번 세미나는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 법제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로봇 친화형 건축물 인증 법제화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진다. 주제발표는 이춘원 광운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맡으며 전문가 패널 토론에는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성욱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엄정희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김진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정책연구실장, 허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홍보실장, 정유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황성재 ㈜엑스와이지 CEO 등이 참여한다. 황희 의원은 “다양한 첨단기술을 도입한 스마트시티로 발달해가는 도시
택시 호출앱 카카오T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중형택시 배차 알고리즘을 은밀히 조작해 자회사 등이 운영하는 ‘카카오T블루’ 가맹택시를 우대한 사실이 확인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257억 원(잠정)을 부과 받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신의 가맹택시(카카오T블루) 수를 늘리기 위해 카카오T앱의 일반 중형택시 호출 중개 서비스에서 자신의 가맹택시 기사를 우대 배차했고, 단거리 배차는 제외하거나 축소했다. 이로 인해서 카카오T블루 기사는 비가맹 택시기사보다 많은 수입을 올리고, 비가맹 택시기사를 유인하여 자신의 가맹택시 수를 쉽게 증대시켰다.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일반호출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여 자신의 가맹기사를 우대한 행위는 택시가맹 서비스 시장으로 그 지배력이 전이되어 동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고, 이는 다시 일반호출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였다고 봤다. 또 이러한 행위로 택시가맹 서비스 시장에서 카카오T블루의 지배력은 크게 강화되어 ‘19년 14.2%→ ‘21년 73.7%로 급증하면서 사실상 독점 구조가 형성됐으며, 이를 통해서 승객의 호출 수수료, 기사의 앱 이용료 인상 가능성까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카카오모빌리
지방소멸 위기의 대안인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할 기초자치단체 7곳을 공모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부터 지역활력타운 사업을 본격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은퇴자·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이 복합 지원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이주민의 지속 가능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돌봄·일자리·여가 등 필수 생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7개 부처가 공동으로 협력하고, 지방소멸, 초고령화 등 인구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국정목표인‘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공모절차를 운영하며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공급과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활력타운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여가・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지원하며, 농림축산식품부는 비도시 지역에 필수적인 농촌공동아이
올해 신입직 구직자들의 취업 눈높이는 '중견기업'에 맞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현재 신입직으로 취업을 준비중인 남녀 구직자 1202명을 대상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 유형'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 중 33.9%가 '중견기업' 취업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구직활동 중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28.5%였고, 다음으로 △중소기업 19.1% △공기업/공공기관 13.6% △외국계기업 4.9%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목표 기업은 구직자들의 현재 상태에 따라 달랐다. 아직 졸업하지 않은 대학 휴학생 및 재학생들 중에는 ‘대기업’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비율이 42.3%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이미 졸업을 한 구직자들 중에는 ‘중견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37.9%로 가장 높았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이들 중에는 이미 취업에 성공해 재직하고 있는 직장인들(309명)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은 경력을 버리고 신입 채용에 다시 지원하는 이른바 '중고 신입'이었다. 중고 신입들 중에는 ‘대기업’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한다고 밝힌 하는 이들이 31.7%로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는 이번 설문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는 8일 아들 퇴직금 명목으로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50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에게는 각각 무죄와 벌금 400만원이 선고됐다.
국제조형예술협회(IAA) 한국위원회(회장 이광수, 이하 IAA한국위원회) 주최하고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국제아트엑스포(World Art Expo in Seoul)’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린다. 제1회 서울국제아트엑스포는 전 세계 갤러리·미술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대중에게 다양한 미술 분야를 선보이고, 새로운 K-아트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에게 K-컬처와 K-아트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150여 개의 부스에서 1,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외 현대미술로 주목받는 ▲박서보 ▲이우환 ▲우국원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Michael Craig Martin) 등의 작품이 출품되며, 웹툰작가 ▲기안84, 가수 ▲송민호, 배우 ▲최민수, ▲김민규, ▲최정우 등의 작품 외에도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윤형근 ▲이배 등의 초대작가 특별전이 개최된다. 김종욱 IAA한국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NFT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내(內) 예선 결과와 아트페어 실적 및 대국민 참여와 평가 등을 거쳐 금·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