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에너지 위기와 새정부의 전력 정책 평가」를 주제로 하는 토론회가 19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요즘과 같은 위기일 때 새로운 미래산업사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에너지 전환에 대대적인 국가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이 재생에너지 부족 때문에 RE100을 못해서 국내 기업이 해외로 탈출하는 문제를 막는 것을 정부와 국가가 할 일이라며 "에너지 전환에 따른 국가의 적극적인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호 부경대 경제학부 교수는 발제에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 세계는 소비자 보호, 시장규제, 국가영향력 확대 등의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에너지 위기로 확대된 전력이나 에너지의 취약계층 보호는 시장이나 기업이 아닌 정부의 몫인 만큼 에너지 영역에서의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송재도 전남대 경영학과 교수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탄소배출의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쟁도입으로 나타난 단기 이윤추구나 설비 과소투자, 인프라 노후화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에너지 관련 사회적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 발표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동부, 강원 내륙·산지, 제주 산지 5~10cm(경기 북부, 강원 내륙·산지 일부 지역은 15cm 이상) △서울, 인천, 경기 남·서부, 충청 중·북부, 경북 북부 내륙 2~8cm △충청권(충청 중·북부 제외), 전북 동부, 경북 중·남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서해5도 1~3cm 등이다.
21일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오늘(21일) 중부 대부분 지역과 경상도 일부 지역, 제주도산지에 대설특보를 발효하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1~2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하며, 오후까지 중부지방, 경북북부내륙,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발표 21일 오전 9시 기준, 주요지점 신적설(하루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의 양)을 보면, 서울 3.4cm, 인천 3.8cm, 수원 1.6cm, 강화8.2cm, 양주 7.8cm, 동두천 6.1cm, 포천 5.2cm, 의정부 4.4cm 등이다. 또 강원도 지역은 상서(화천) 5.5cm, 철원 4.6cm, 북춘천 4.0cm, 대화(평창) 3.3cm, 문막(원주) 2.7cm, 영월 2.4cm, 충청권은 천안 1.5cm, 추풍령 1.7cm, 정안(공주) 2.9cm, 제천 2.7cm, 노은(충주) 2.6cm, 진천 2.4cm, 단양 1.7cm, 경상권은 대구 0.5 cm, 청송군 2.3cm, 서하(함양) 4.1cm, 신포(의령) 4.0cm, 거창 3.3cm이다. 제주도 삼각봉(산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끊이지 않는 지하철 근무자 대상 폭언·폭행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폭력 가해승객 ‘무관용’ 원칙을 기본으로 무질서 행위 단속 시 필요한 사법권부여를 더욱 적극적으로 입법부 등에 건의하고, 자체적으로는 직원보호를 위한 안전장비 보강‧자기방어 교육 실시를 추진한다. 올 3분기까지 공사 구간 내 지하철 근무자에 대한 폭행‧폭언사례는 정식 접수 건수만 132건에 달했다. 상반기까지 89건이 집계된 것을 감안하면 이틀에 한 번꼴로 폭언‧폭행이 발생하는 셈이다. 폭언‧폭행 유형 중에선 주취폭력(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거나, 막차에서 취객을 상대하는 직원 폭행 등)이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마스크착용 단속, 부정승차 단속, 역사·전동차 내 무질서 행위 계도 등철도종사자로서의 일상적 직무수행 중 폭언·폭행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다. 전국 법원에서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판결 난 경우는 총 284건이다. 승객에게 부당한 폭언·폭행을 당한 직원은 공사의 무관용 원칙에따라이들을 고소‧고발하며, 범죄행위가 인정될 경우 승객은 철도안전법위반 등의 혐의가 적용되어 처벌받게 된다. 다만 판결은 벌금·징역형 집행유예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하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법령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인구감소지역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돼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 제정안 주요내용은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 방법 및 절차,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생활인구 요건,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한 각종 특례의 세부내용 등이다. 인구감소지역에 속하는 시·군·구 및 인구감소지역을 관할하는 시·도가 수립하는 기본계획에는 인구감소 대응 기본방향 및 중장기전략, 재원·추진체계 및 조직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도록 했다. 또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생활인구는 주민등록법상 주민으로 등록한 사람, 통근·통학·관광·업무 등의 목적으로 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는 사람, 외국인 등 3가지로 분류했다. ‘체류하는 사람’이란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른 체류횟수가 월 1회 이상인 사람으로 규정하고, 이 경우 1일 최대 체류횟수는 실제 체류횟수와 관계없이 1회로 하며, 세부 기준은 행정안전부장관이 고시하도록 했다. 생활인구에 해당하는 ‘외국인’이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20일)부터 환경위성센터 누리집을 통해 정지궤도 환경위성(천리안 환경위성 2B호) 기반의 '지상 이산화질소(NO2) 추정농도 영상'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에어로졸 및 이산화황 이동량, 지상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추정농도에 이어 다섯 번째 환경위성 활용산출물에 해당한다. 이산화질소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 중의 하나로 오존과 초미세먼지 생성의 원인물질이자 반응성 기체로서 자동차 등 내연기관과 고온의 산업 연소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위성 관측 이산화질소 농도는 지상에서부터 대기 상단까지의 이산화질소를 모두 포함하는데 인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상에서의 농도이다. 지상에서의 농도를 알기 위해서는 기상 등 다양한 자료와 인공지능 기법을 융합하여 한 차례 가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존의 위성 관측자료에 지상에서의 이산화질소 농도 추정 결과까지 더해진다면 지상과 대기 전체층의 공간 분포 비교도 가능하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지상 이산화질소 추정농도 산정기법이 이산화질소의 공간 분포뿐 아니라 주요 도시에서의 시간별 변화까지도 매우 유사하게 산출하는 것을 확인했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
K-치킨의 글로벌을 기치로 내건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그룹이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에 2호점을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세계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BBQ에 따르면 지난 2일 뉴욕 맨해튼 32번가에 1층을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그랩앤고 스타일’, 2층을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치킨앤비어 콘셉트’으로 꾸몄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BBQ는 미국인들 사이에서 K-치킨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며, 올 연말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배달과 포장을 전문으로 하는 BBQ스마트 키친(BSK)를 모델로 직영 3호점을 오픈한고 설명했다. 지난 20여 년 전부터 치킨의 세계화를 주창하며 전 세계 50여 개국에 K-치킨 네트워크 망을 구축해온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은 지난 8일 배종호 앵커가 진행하는 ‘M파워피플 초대석’에서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한류 열풍의 마지막 종착역은 케이 푸드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그 역할을 BBQ가 해나가겠다”고 자신했다. 윤 회장은 “BBQ가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된 것은 지난 2005년부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황금올리브 오일을 쓰기 때문”이라며 “현재 미국에 11만 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는데 그중 가장 빨리 성장하는 브랜드
공공시설로 사유재산이 침해됐다면 재산권 보장을 위해 그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모 지자체는 2003년경 김씨 부친 소유의 토지에 사방댐을 설치했다. 부친이 돌아가신 후 김씨는 지자체가 사방댐을 설치할 당시 부친에게 토지 사용 동의를 받고 설치했는지를 문의했다. 그러나 지자체는 서류 보존기간(10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근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했다. 이에 김씨는 “보상 근거자료가 없고 현재 토지 사용에 제한이 있으니 사방댐을 철거하거나 손실을 보상해 달라”라고 지자체에 요구했으나, 지자체는 현재 사방댐이 주민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있어 철거하기 곤란하고 예산도 없어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자 김씨는 지자체에서 손실보상을 지연하고 있으니 시정해 달라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사방사업법」에 따르면, 사업 시행으로 형질 변경 또는 인공구조물 설치로 손실을 입은 자가 있는 경우 손실을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사방사업 시행 7일 전까지 소유·점유자에게 통지해야 한다. 권익위 조사 결과, 해당 지차체는 김씨의 토지에 사방댐을 설치했는데 사방지는 인접한 토지를 고시했다. 이 점을 볼 때 지자체는 사방댐 설치 장소
행정안전부는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어린이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어린이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안전 시책들을 전국적으로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된 행사로,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했다. 시상식에서는 어린이 안전예방 활동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 민간단체, 개인에게 총 7점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시상규모 : 7점(대통령 1, 국무총리 1, 행안부장관 5) 부문 공모대상 시상내역 본상 기초자치단체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행안부장관상 2점 특별상 민간·공공 단체(개인) 행안부장관상 3점 본상은 대통령상에 세종시, 국무총리상에 전남 해남군,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서울 노원구와 경기 안양시가 각각 선정됐다. 세종시는 시민과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만든 ‘모두의 놀이터’와 통학차량 승하차구역(Drop Zone) 도입, 안전도시위원회 운영 등
서울시와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추가로 증차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대응 협의체’를 개최해 서울시·경기도와 광역버스 추가 증차에 최종 합의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따라 광역버스 33개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가 88회 이상 확대되어 최대 4천 명의 승객들이 추가로 탑승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전세버스 28대, 정규버스 30대 등 총 58대가 투입된다. 지역별로는 고양·남양주 등 경기 북부지역 12개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38회 확대(출근 21회, 퇴근 17회)하여 1,700여 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한다. 또 용인·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 23개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50회 확대(출근 26회, 퇴근 24회)하여 2,300여 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한다. 전세버스는 내년도 1월부터 즉시 투입하고, 정규버스는 차량 제작 기간 및 개학 시기 등을 고려하여 늦어도 3월 초부터는 운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12월 말부터는 용인시(5002번)에 11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등 대용량 2층 전기버스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광위 김영국 광역교통정책국장은 “광역버스 공급이 조속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고 지자체의 교통분야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2022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제15조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인구 10만명 이상 73개 지자체를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별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전문가 평가위원단은 환경·사회·경제 3개 부문의 총 32개 지표(현황평가 : 20개 지표, 정책평가: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룹별 대상에는 서울특별시(가 그룹), 고양시(나 그룹), 남양주시(다 그룹) 및 의왕시(라 그룹)가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는 인구당 도로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지표에서 우수했으며, 전기 택시, 수소버스, 퍼스널모빌리티(PM), 도심항공교통(UAM) 등 친환경 신규 교통수단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고양시는 교통문화지수 지표에서 우수했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추진 노력 및
인터넷전문은행들의 가계대출 연체 증가율이 4대 시중은행보다 3.55배나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터넷전문은행들의 20대 청년 가계대출 연체율은 작년 말 대비 2.5배나 증가했다. 16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까지 연체대출채권은 약 1,851억 원으로 2021년 말 대비 약 46.9%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4대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채권 증가(13.2%)보다 3.55배 높은 것이다. 또한 20대 청년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2021년 말보다 2.5배나 증가했다. 반면,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0년 말부터 2021년 말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인터넷 전문은행의 경우 0.29%에서 0.26%로 감소했다. 4대 시중은행 또한 0.18%에서 0.14%로 감소했다. 20대 청년의 가계대출 연체율 역시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0.61%에서 0.28%, 시중은행은 0.27%에서 0.25%로 감소했다. 박용진 의원은 "시중 은행에 비해 중금리 대출(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에 대한 대출) 비중이 높은 인터넷전문은행 특성상 연체율이 높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20대 연체율이 작년 말 대
이태규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국민의힘)는 16일 오전 9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국가통계 조작의혹의 위험성을 언급하면서 철저한 조사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예결특위에서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에 대한 감사원 특별감사를 촉구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정부의 통계 조작은 기업의 분식회계와 같다"면서 "기업이 분식회계(회계사기)를 통해 소비자를 속이고 주가를 조작하듯이 정부의 통계 조작은 정책의 오류와 실패를 감추고 국민을 속이는 국가적 중대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때, 느닷없는 통계청장의 경질, ‘소득주도성장’으로 서민고용시장이 위축되고 하위 20% 소득이 급감했는데도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90%라는 대통령의 황당한 발언, 부동산값 폭등으로 청년과 서민들이 절망할 때 지난 3년간 서울 집값이 11%밖에 안 올랐다고 주장했다"며 "주무장관 발언이 정부 통계 조작의 방증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계는 국가정책의 기본입니다. 통계를 조작해서 가짜 일자리를 늘리고, 시세와 동떨어진 아파트값을 제시하면 제대로 된 정책 수립이 가능하겠냐?"면서 "당연히 서민의 고단한 삶과 민생의 어려움도 통계에 반영될 리 없고, 통계 조작은 부도덕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민연태, 이하 ‘농금원’)의 농식품 크라우드 펀딩 사업설명회 ‘아그로벤처데이(Agro-venture Day)’가 15일, 농식품 투자지원센터 가온누리 인베지움에서 열렸다. 농식품 크라우드 펀딩 사업설명회 ‘아그로벤처데이’는 우수 농식품 기업에 펀딩 지원금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농식품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한 기업들을 위한 자리다. 지난 2016년 처음 시작한 농금원의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했다. 사업에 참여한 농식품 경영체가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펀딩에 수반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후속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설명회(IR)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36개의 기업이 38억 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올해는 11월까지 340개 사가 37억 자금모집에 성공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모집에 성공한 우수기업 총 7개사(∆케이에스 코퍼레이션 ∆꼬랑지마카롱 ∆주식회사 헤니 ∆주식회사 샐리쿡 ∆(주)바다플랫폼 ∆매월매주 ∆주식회사 더한줌)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 중 증권형 우수사례인 주식회사 샐리쿡은 암식단 간편식
15일 오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들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에 많은 눈이 쏟아졌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8시 20분을 기해 인천 강화군, 서울(동북권), 경기북동부, 강원영서북부 등에도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다른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해안·충북남부·경북북부내륙·서해5도와 울릉도·독도(16일 새벽까지) 1~5㎝, 전북·전남북부·경남서부내륙 1~3㎝, 강원북부동해안·경북남서내륙·제주산지(16일) 1㎝ 내외이다. 적설량을 결정하는 변수는 지표 부근 기온과 내리는 눈의 형태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영상 6도로 예상된다. 17일까지 아침 기온이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영하 15도 외,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은 영하 10도 내외, 남부지방은 영하 5~0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기온이 내려가면서 비 또는 눈이 내린 뒤 도로가 얼어 붙어 미끄러운 곳이 많으므로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