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국 산수유의 약 70%가 생산되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군락지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폈다. 한편 지난 1999년부터 이어진 구례 산수유꽃축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연속 열리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만명대로 폭증했다. 전날 최초로 40만명을 돌파한지 하루만이다. 사망자도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62만1328명 늘어난 825만59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는 42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만1481명(치명률은 0.14%)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62만1266명, 해외유입 6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8만1994명, 서울 12만8375명, 인천 3만2965명 등 수도권에서 34만33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은 부산 4만2435명, 대구 2만4468명, 광주 1만6948명, 대전 1만2481명, 울산 1만4768명, 세종 5234명, 강원 1만5449명, 충북 1만7780명, 충남 2만2989명, 전북 1만8611명, 전남 1만8958명, 경북 1만9167명, 경남 4만4539명, 제주 4144명 등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초로 40만명을 돌파했다. 위중증 환자도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40만741명 늘어난 762만927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244명, 사망자는 164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만1052명(치명률 0.14%)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40만624명, 해외유입 11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9만4809명, 서울 8만1395명, 인천 2만8464명 등 수도권에서 20만4668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만9438명, 경남 2만1898명, 경북 1만6782명, 대구 1만6756명, 전북 1만5397명, 충북 1만3755명, 충남 1만3702명, 광주 1만426명, 울산 1만364명, 강원 9653명, 전남 9314명, 대전 8813명, 제주 7682명, 세종 2032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만명대를 기록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30만9790명 늘어난 686만622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158명, 사망자는 200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만595명(치명률 0.15%)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30만9728명, 해외유입 6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만6807명, 부산 2만7756명, 1만2406명, 인천 1만8238명, 광주 8334명, 대전 8290명, 울산 5336명, 세종 2139명, 경기 7만7420명, 강원 9044명, 충북 8324명, 충남 1만2329명, 전북 1만1168명, 전남 1만933명, 경북 1만2615명, 경남 2만3762명, 제주 4827명이 추가 확진됐다.
9일 20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선 이날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반면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는 박수를 치면서도 당황한 분위기가 표출됐다. 이날 실시된 20대 대통령 선거의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48.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의 득표율을 각각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날 실시된 JTBC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8.4%,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7.7%의 득표율을 얻었다.
‘2022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 선정 결과가 오는 10일 발표된다. 올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20개교로, 유치원은 김해율하유(경남)·빛가온유(경기), 초등학교는 갈곶초(경기)·도산초(경남)·마석초(경기)·마지초(광주)·명촌초(울산)·산인초(경남)·성거초(충남)·신방초(경남)·탕정초(충남), 중학교는 산자연중(경북)·신성중(경기)·신탄진중(대전)·육민관중(강원)·파주중(경기), 고등학교는 보문고(대전)·삼일공고(경기)·함현고(경기)·합천평화고(경남) 등이다. 이들 학교에는 각 부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꿈꾸는 환경학교’(환경부), ‘농어촌인성학교 연계’(농림축산식품부), ‘해양환경 이동교실’(해양수산부), ‘국산 목재체험교실’(산림청), ‘기후변화과학 체험콘텐츠’(기상청) 등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6개 관계부처는 3월 중 올해 선정된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개최해 사업 취지와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이후 워크숍·컨설팅·지원창구(헬프데스크) 등을 통해 학교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 탄소발자국 점검(모니터링)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발생되는 온실가스 정도
식약처가 한식품이 제조·판매한 ‘개성참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8월 1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표 참조) 제조업체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내용량 유통기한 샌산량 벤조피렌 검출치 (기준) ㈜한식품 (경기 포천시) 개성참기름 (참기름) 1.8L 2023. 8. 17. 1,320.5kg 6.0 ㎍/㎏ (2.0 ㎍/㎏ 이하)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반지주회사인 샘표와 폴라에너지앤마린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샘표와 폴라에어지앤마린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상 지주회사 행위제한 금지 규정을 위반해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샘표는 금융업을 영위하는 파트너원 밸류업 2호 창업벤처전문사모투자 합자회사의 주식 5억주를 2020년 12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약 4개월 간 소유했다. 또 폴라에너지앤마린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 대차대조표상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부채비율 635%)을 보유했다. 공정거래법은 지주회사가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하거나, 일반지주회사가 금융‧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샘표에 대해 향후 행위 금지 명령 및 과징금 1,200만 원을 부과하고, 폴라에너지앤마린에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의 해소 명령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지주회사 체제를 이용한 과도한 지배력 확장을 억제하고, 단순·투명한 출자구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주회사 등의 행위제한 규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마지막 유세현장으로 정치적 상징성을 지닌 광화문 찾아 지지를 호소한 가운데 여권 인사들이 총출동해 화력을 집중했다. 이날 유세 현장엔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송영길 민주당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정세균 상임고문,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용진 의원 등 여권 인사들이 지원 유세에 나서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강력하게 호소했다. 확성기 사용이 가능한 9시 이전 파이널 유세를 광화문에서 마친 이 후보는 마포구 홍대에서 거리유세를 마지막으로 선거운동을 끝냈다. 이로써 지난달 15일 부터 22일 동안 펼쳐진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 자정 마무리 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마지막 유세현장으로 정치적 상징성이 큰 서울시청을 찾아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 가운데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주 4.5일제를 향해 한번 가보자”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여기 직장인들이 많으신데 우리도 좀 칼 퇴근하고 살아보자”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인간 노동력의 생산성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 노동시간을 줄여야 다른 사람도 먹고 살고 삶의 질도 좋아지지 않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포괄임금제 해서 남의 노동력 공짜로 뺏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며 “포괄임금제 줄이고 여유롭게 가족들과 함께 레저도 즐기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자신의 ‘주가지수 5000 포인트’ 공약과 관련해 “우리 주식시장을 투명화해야 한다”며 “소액주주, 개미투자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도록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반도를 안정적으로 평화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여러분께서 기회를 주시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사회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 사회를 확실히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유세를 마친 후 경기 고양 일산시장, 파주 경의중앙선 야당역,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계양 등에서
대선을 사흘 앞둔 전날(6일)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대장동 대출 브로커였던 조모씨가 불기소 처분된 것은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만배 씨가 박영수 변호사와 당시 주임검사 였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통해 사건을 해결했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녹취록을 공개하자 여야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뉴스타파의 보도를 공유하면서,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후보와의 연루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또 민주당 선대위 백혜련 수석대변인은 “지난 대선 TV토론 때, 대통령 선거가 끝나도 무조건 특검을 하자는 이 후보의 거듭된 제안에 ‘이거보세요’라며 펄쩍 뛰면서 모면하려던 윤 후보가 왜 그랬는지 명백해졌다”면서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은 "이는 명백한 허위"라며 반박했다. 뉴스타파는 어제 김만배씨가 지난해 9월 지인인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과 나눈 대화라면서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이 음성파일을 공개하며 뉴스타파는 "김만배씨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브로커인 조씨에게 박영수 전 특검을 소개해줬다"고 보도했다. 김만배씨는 이 음성파일에서 “통할만한
캐롤라인대학교 디지털농업경영연구소가 지난 4일 '초연결시대에 대학과 산업현장 연계강화'를 주제로 한 디지털 경영전략 세미나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했다고 전날(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더 맘마를 비롯해 △라이프드림 △페어로스트 △풀과 나무 △마라 내추럴 △이화온 △엘크로파낙스 △진짜 맛있는 과일 △로랜아이 △맥스컨설팅 △노이즈 엑스 △스마트 산업연구소 △네온투자파트너스 등의 스타트업과 농식품 관련 컨설팅 기업들이 참여했다. 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식진흥원, 캐롤라인대학교 교수·학생들도 참여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 정성봉 투자운용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는 James Lee 총장의 학교소개 및 인사, 정남교 교수의 스마트 농업론 과정 안내, 이근호 교수의 IR 요령 특강,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문태곤 부장, 한식진흥원 오영호 실장에 의한 기관 주요업무 및 스타트 업 관심 분야 안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대표인 조영관 박사가 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코로나19 상황에서 조직 활성화와 경영관리에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6일 "국가 경제가 성장하려면 대통령인 리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한 유세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인 민생이다. 민생 중에서도 먹고 사는 문제, 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를 살리고 성장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경제를 만들어서, 우리 청년들이 기회 부족, 일자리 부족으로 힘들어 하지 않도록 하고, 지방, 수도권이 편 갈라 서로 싸우는 이런 참담한 환경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국가 경제가 성장하려면 대통령인 리더가 경제도 알고, 방향도 제시하고, 필요하면 국가가 투자도 하고, 교육개혁도 하고, 기초과학과 첨단과학기술에도 정부가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우리 기업들이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신속하게 사업전환을 통해 새로운 산업에 진출해서 좋은 일자리 만들어 기업도 성장하고 국가경제도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여기에 가장 핵심은 바로 리더의 몫. 대통령의 몫이다. 리더가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것"이라며 "무능하고 무책임해도 사람 잘 쓰면 된다고 하는데, 사람을 잘 쓸려고 해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거리유세에 나선 가운데 수많은 인파가 이 후보의 연설을 듣기 위해 몰렸다. 특히 이날 유세에선 무대 인근 계단과 육교까지 수백미터 구간이 시민들로 빽빽히 차면서 혼잡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