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하반기 장학금이 지원된다. 수원시장학재단은 2025년도 하반기 장학생 395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8월 27일) 현재 수원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수원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단 고등학생은 수원시 이외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우수(51명) ▲희망(217명) ▲효·선행(14명) ▲특기(7명) ▲과학(4명) ▲행복(51명) ▲사랑(13명) ▲꿈키움(8명) ▲긴급복지(15명) ▲사랑더하기(15명) 장학금 등 10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이다. 총 2억 26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특기장학금은 미술·음악·체육·문학 등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과학장학금은 과학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 대상이다. 꿈키움장학금은 진로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는 저
대형 마트들이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번 꽃게 최저가 경쟁을 이어가며 당분간 특가 행사가 길어질 전망이다. 27일 서해안 꽃게 금어기(6월21일∼8월20일)가 풀린 가운데, 올해 가을철 서해 꽃게 어획량이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업체들이 지난주에 이어 '꽃게 대전'을 다시 한번 벌이며 최저가 할인 경쟁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햇꽃게를 100g에 985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지난 21∼24일에는 햇꽃게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g에 700원대(741∼788원)로 선보였다. 이 기간 준비한 물량 100t(톤) 이상이 모두 동났다. 홈플러스도 꽃게 고객 맞이 할인을 이어간다. 오는 29~ 3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햇꽃게를 100g를 990원에 한정 판매한다. 활꽃게(냉수마찰 기절꽃게)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인 1,09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금어기 해제 뒤 첫 꽃게 행사를 연 지난 21∼24일 수산 전체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3% 늘고 꽃게 매출은 179% 증가했다고 전했다. 롯데마트도 '꽃게 대전'을 이어갈 생각이다. 물가잡기 캠페인 '더 핫'을
우리은행은 금융권 퇴직직원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영업을 전담하는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를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배연수 기업그룹장, 김동성 BIZ어드바이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는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시중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타 금융기관에서 다년간 기업금융 경험을 쌓은 인력들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 면접을 통해 지점장급 퇴직 인력 1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오는 9월 초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BIZ어드바이저센터는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타 금융기관 출신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더해 △예금 △대출 △외환 △파생상품 △퇴직연금 등 중소·중견기업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컨설팅과 종합 여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개점을 시작으로 퇴직 인력 활용 모델을 구축해 △금융 노하우 활용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 △중소·중견기업 생산적 금융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퇴직 인력의 금융 노하우를 사회에 환원해 기업 현장에 숙련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BIZ어드바이저센터의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전환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산업단지 차원의 RE100 이행은 기업 경영 전략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부 정책 목표 달성의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내달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RE100 산업단지 대응 전략 세미나-인센티브·규제특례, 설계·운영, PPA, 인증, 이행 및 지원사례’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RE100 산업단지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이 신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 및 사업을 의미한다. 이는 글로벌 기업의 RE100 이행 요구에 대응하고, 산업단지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 산업 기반과 주거·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에너지 신도시’를 조성할 수 있으며,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 거리가 멀어 발생하는 전력 체계의 비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다. 국제재생에너지정책네트워크(REN21)의 ‘2025 글로벌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까지 102개에 불과하던 RE100 이행 프로젝트 수는 434개로 급증했으며, 전체 가치는 750억 달러에 달한다. 또 전 세계 재생에너지 인증서(R
토스증권에서 타사 '대체 출고' 신청이 손쉬워진다.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오는 29일부터 고객이 보유한 국내·해외주식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간편하게 다른 증권사의 본인 계좌로 이전할 수 있는 ‘온라인 주식 보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사 대체출고를 위해 유선 접수나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업계의 현황과는 다르게, 토스증권은 신청부터 출고가 완료될 때까지의 모든 처리 과정을 MTS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번거로운 절차로 인한 고객들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동시에 이용 편의는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토스증권 계좌에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MTS 우측 상단의 전체 탭> 설정> 계좌> 이체> 주식보내기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일 명의 계좌 간 이전만 가능하고, 1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시간 및 처리 방법은 자산군별로 상이하다. 국내주식은 영업일 기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간 출고 접수가 가능하고, 그 외 시간(오후 4시~다음 영업일 오전 8시)에는 예약접수를 받는다. 해외주식은 예약접수만 가능하며, 오후 1시 이전 접수분은 당일
MG신용정보는 내달 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경·공매 NPL 호남권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 Performing Loan) 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경·공매 투자에 NPL을 접목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호남권 지역물건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유망 자산 발굴 노하우와 투자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월급쟁이 경매전략’의 저서 김태경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경·공매와 NPL시장의 최신 동향과 장·단점, 주요 특징, 투자 시 유의사항을 일반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특강을 진행한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호남권에는 아직 일반 투자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유망 자산이 많다”며, “이번 설명회가 지역 투자자들에게 선제적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 수익으로 이어지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MG신용정보는 지난 6월 26일 서울에서 첫 투자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9월 광주를 시작으로 10월 대전, 11월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경영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대고객 피드백 플랫폼인 ‘신한 새로고침’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새로고침’은 “고객의 말씀으로 매일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이 제안한 불편 개선 사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고객 소통 플랫폼이다. 단순한 고객응대 차원을 넘어, 채택된 제안을 실제 제도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의견이나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내용을 적용 전과 후로 비교해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기존 VOC(Voice of Customer) 제도가 일회성 응대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던 단점을 이번 플랫폼을 통해 보완했다. 또한 채택된 개선과제를 진행 단계별로 SMS로 안내해 고객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 제안 사례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감사 쿠폰 등의 리워드도 제공된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신한 새로고침은 보다 체계적인 고객 제안 검토 및 신뢰 있는 고객 소통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창구”라며, “불편을 단순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제안을 업무 프로세스 혁신으로 연결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는 기존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 번째로 개점한 시니어 세대 전문 상담 채널로, 맞춤형 금융 상담과 라이프 케어 서비스,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에는 전문 상담 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가 배치되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준비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영등포 라운지에는 50여 명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세미나실을 마련하여 ‘세무·부동산 전문 세미나’, ‘문화·교양 강좌 및 커뮤니티 모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라이프 케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의 비대면 플랫폼인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 개편도 실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하나금융연구소의 하나더넥스트연구센터가 제공하는 부동산, 연금, 세
미국에서 열린 2025 애틀란타 ITS 세계총회에서도 수원시가 추진했던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행사가 빛을 발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에서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26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에서 개최됐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명예의 전당 공로상은 세계 각 지역에서 ITS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기업·개인에 수여하는 상인데, 지자체 부문은 대륙별로 1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며"국가별 BoD(이사회)가 투표로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는 ‘오늘의 실현, 내일의 혁신(Deploying Today, Empowering Tommorow)’를 주제로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다. 53개국에서 ITS 전문가, 기업·도시·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ITS 세계총회는 ITS(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데 매년 전 세계 도시, 기업,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교통혁신
KB증권의 대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KB M-able(마블)'이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2025년 증권앱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증권앱 이용자 2,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소비자원의 서비스평가 모델(KSEQ)을 적용해 주요 증권사 앱의 만족도와 이용 실태를 평가했다. 평가는 3대 부문 만족도(서비스품질, 서비스상품, 서비스체험)와 전반적 만족도, 기대 대비 만족도 및 이상 대비 만족도 등 포괄적 만족도를 각각 50%씩 반영해 종합만족도를 산출했다. KB증권은 종합만족도 3.63점을 기록하며 주요 7개 증권사 평균(3.55점)을 웃돌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3.72점), 핵심 서비스(3.85점), 서비스 체험(3.17점)으로 구성된 서비스 3대 만족도 부문에서 모두 최고점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용자 요구사항 조사에서는 ‘해외주식 거래 기능 강화’와 ‘종목 분석 및 리서치 보고서 확대’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꼽혔다. 이에 KB증권은 큐레이션 기반 투자정보 전략을 강화하고, 해외주식 관련 기업정보와 분석 자료를 확충하는 한편, 흩어져 있는 정보를 통합 제공
키움증권이 세전 연 3.6%의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1시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 키움 제925회 ELB는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세전 연 3.6%, 만기 6개월 상품이다. 키움증권 위탁계좌(주식계좌)보유 고객이라면 별도의 가입조건 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만기 전에 투자자가 중도상환을 신청하면, 일할 계산 방식으로 세전 연 1%의 수익을 지급한다. 가능성은 적지만,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투자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도 있다. 모집 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최소 청약 금액은 10만원, 계좌 당 최대 청약 한도는 1억원이다.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경우 투자자 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배정 후 남는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환불된다. 기본적으로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의 상품이지만, 발행사인 키움증권의 신용 사건(부도 또는 파산)이 발생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의 상징적 의미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에 참석한 뒤 흰색 안전모를 착용하고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과 함께 조선소 현장을 둘러봤다. 4번 도크에서 진행된 시찰에서는 길이 330m, 폭 45m 규모의 도크와 660톤급 골리앗 크레인, 조립 공장 등을 둘러보며 한화 측으로부터 건조 과정을 설명받았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한미 조선협력의 상징인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한미 동맹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길 기대한다”라고 서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마스가’를 구호로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들과도 악수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시찰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데이비드 킴 필리조선소 대표가 동행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토드 영 상원의원 등이 함께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