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혜택을 강화한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13일부터 시작하는 유플투쁠데이에 LG유플러스 U+one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새해에는 지난해 매월 할인 쿠폰이 완판됐던 배달의민족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배달의민족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멤버십 VIP 등급 이상이면 15일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인기 혜택이었던 배달의민족 할인 쿠폰도 계속된다. 13일에는 ‘배달의민족×멕시카나 치킨’ 9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5일 다운타우너 25% 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세트(팝콘M+음료M)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제공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 풍성한 식음료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맞춤형 혜택도 추가했다. 상세 혜택으로는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19~23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22일 주렁주렁 입장권 35% 할인 등이 있다. 2년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장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어제(11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검법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야당 대표 연석회담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2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및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법 논의를 위해 연대하자고 촉구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께 야당 대표 연석회담을 제안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조국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연대에 조국혁신당도 합류하라고 제안하며 ‘우리나라와 일본이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고 노회찬 의원의 발언을 인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회찬 의원의 후원회장 이력이 있는 정치인으로 말한다”며 “현재 한국 정치에서 ‘외계인’은 내란 동조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 의원이 살아계셨더라도, 이준석 의원이 제안한 연대에 참여하셨을리 만무하다”면서 “조국혁신당은 이미 국민의힘과 손잡는 연대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는 바,
‘빨간펜’으로 유명한 교원그룹에서 최근 랜섬웨어 침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원그룹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시스템 긴급 점검’을 안내했다. 교원그룹은 안내에서 “최근 일부 시스템에서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침 정황을 인지했다”며 “이를 인지한 즉시 고객 개인정보 및 피해 방지를 위해 내부 망을 분리하고 관련 시스템을 차단하는 등 긴급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의 회원 수는 학습지 회원만 89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원웰스는 지난해 10월 기준 가전렌탈 사업으로 100만개 이상의 계정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교원그룹 측은 보안인력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침해 원인 및 데이터 영향 등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시행하고 복구 작업도 동시에 진행 중인 것이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유출 여부도 확인 중이다. 회사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원그룹은 교육문화 사업에서 △구몬 △AI CANDO △도요새(DOYOSE) △전집 등을, 생활문화 사업에서 △건강가전 종합브랜드 ‘웰스(Wells)’ △네트워크 마케팅 브랜드 ‘교원더오름(THE ORM)’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 ‘교원라이프’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
오늘(12일) 오후부터 서울 기온은 영하 2.3도,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6도 안팎에 머물고 있다. 추위 속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눈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되겠다. 현재 중부 서해안부터 눈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다. 강수 구름은 차츰 그 밖의 중부와 전북 동부, 경북 북부에도 영향을 주겠다. 특히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에는 저녁부터 '대설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내일 새벽까지, 경기 많은 곳에 최고 5∼7cm, 강원 영서에 최고 8cm의 제법 많은 눈이 내리겠다. 서울에는 1cm 미만의 적은 눈이 오다가 퇴근길부터는 비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만들어지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추위의 고비를 넘기고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도, 광주와 부산 7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높겠지만, 찬 바람이 불며, 체감 추위가 상당하겠다. 이번 강추위는 수요일(14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겠다. 목요일(15일)에는 중부와 전북, 경북 등 일부 지역에 또 한차례 기압골이 지날 전망이다. 눈비 소식이 없는 동해안과 영남 곳곳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영동지방에는
수원과 판교를 오가는 회사원들은 물론이고 시민들도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 공공버스 9100번이 12일 오전 5시 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수원과 판교를 오가는 노선 운행을 시작한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9100번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호매실과 판교 방면 이동 불편을 개선하고, 화서·정자 일대 기존 판교 방면 광역버스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운행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9100번은 평일 기준, 차량 10대를 투입해 하루 48회 운행하는데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20분 ▲그 외 시간대에는 25~30분 간격이다. 호매실스타힐스·수원여대입구를 출발해 스타필드와 한일타운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화서·북수원 일대 신규 주거지와 판교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한다. 시는 이번 9100번 운행으로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노선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원시 최초로 수소버스를 도입했는데 무공해차 운행 확대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9100번 개통으로 수원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오가는
수원시 장안구 하률로12번길에 위치한 율전동 성당 정문에서 밤밭공원 사이 도로변 외벽에는 시민들을 위한 거대한 벽화가 설치돼 있다. 해당벽화는 길이가 170m에 이르고 높이가 2m인 거대한 벽화다. 벽화에는 수원시 캐릭터인 청구개구리가 뛰어 노는 모습과 토끼들이 방아찧는 모습 등 각종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삭막했던 도심공간인 벽면에 대해 벽화 정비가 이루어진 곳이었다. 하지만 벽화사업이 추진된지 5년차에 접어 들면서 그동안 비바람과 눈보라 등 '자연환경'으로 인해 벽화가 버껴지고 색이 바래는 등 퇴색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곳을 지나가던 주민들이 관련문제를 제기했던 것. 이에 따라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발 벗고 나섰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근숙)와 주민자치회(주민자치회장 이판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벽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펼치고 보수 방안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송근숙 정자3동장과 이판수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