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7.1℃
  • 흐림강릉 9.8℃
  • 서울 7.7℃
  • 대전 10.2℃
  • 대구 14.5℃
  • 흐림울산 13.8℃
  • 흐림광주 11.3℃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6℃
  • 흐림제주 14.5℃
  • 흐림강화 7.2℃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영상뉴스


3선 도전하는 노웅래 예비후보 "뉴마포시대 열겠다"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던 12() 오후 서울 마포의 한적한 길 위에서 파란색 옷이 눈에 띄었다. 지난 21() 서울 마포갑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한창인 노웅래 현직 국회의원이었다.

 

신수시장으로 향하는 길이었다는 노웅래 예비후보는 지나가는 길목에 상점 하나하나 들러 인사를 하고 있었다. 주변상가 1, 2층을 가리지 않고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던 노 예비후보가 들린 곳은 마포구에 위치한 한 힐링스테이’.


노 의원의 깜짝 방문에 찜질기, 건강기구 등으로 운동을 하고 있던 어머니들은 반갑다며 환한 모습으로 맞이했는데 이곳은 놀랍게도 타잔으로 유명한 MBC 성우 출신 박일 씨가 운영을 하고 있었다.

 

노 예비후보는 마침 자리에 있던 성우 박일와 악수를 하고 짧은 담소를 나눈 뒤  한약탕 전문점, 커피전문점, 붕어빵 노점상 등을 들르며 마포 신수시장으로 향했다.

 


마포에서 3선에 도전하는 만큼 노 예비후보를 알아보는 주민들은 상당히 많았는데 한 주민은 비도 오는데 고생이 많다면서 더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들어 달라며 격려하기도 했다.

 

노 예비후보는 신수시장의 과일가게, 두부가게, 정육점 등 재래시장 상인들에게는 일일이 지난해 설과 비교해 올해 경기에 대해 꼼꼼히 질문을 던졌고, 한 상인은 올해 명절은 토일 주말이 끼어서인지 지난해보다도 더 힘들었다면서 이제는 시장 자체가 죽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다고 어려움을 털어 놓기도 했다.

 

이에 대해 노 예비후보는 “12년전 정치에 첫 입문할 때 마포주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는 초심과 태어나고 자라 60여년을 뿌리내리고 살아 온 애향심으로 마포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있다면서 토종 마포출신으로 누구보다 마포를 잘 알고 마포를 끝까지 지켜낼 일꾼으로 남다른 애정과 무한책임 자세로 뉴마포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취재원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노 예비후보는 다시 마포 구석구석을 살피러 간다며 신수시장의 뒷골목으로 힘차게 걸어 들어갔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