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9일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기호 1번 이정현 후보가 새누리당 당대표로 당선됐다.
지난 8월6일 마지막 수도권 연설회에서 이정현 후보가 호소한 대로 헌정사 이래 최초로 호남사람이 새누리당 당대표가 탄생했다.
이정현 후보는 당선사에서 "선거 과정에서 나의 언행으로 기분 나빴을 타 후보에게 사과드린다"면서 "함께 가자! go together!, 친박 비박 어떤 계파도 없을을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8월9일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기호 1번 이정현 후보가 새누리당 당대표로 당선됐다.
지난 8월6일 마지막 수도권 연설회에서 이정현 후보가 호소한 대로 헌정사 이래 최초로 호남사람이 새누리당 당대표가 탄생했다.
이정현 후보는 당선사에서 "선거 과정에서 나의 언행으로 기분 나빴을 타 후보에게 사과드린다"면서 "함께 가자! go together!, 친박 비박 어떤 계파도 없을을 선언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