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열린 ‘래피젠과 함께하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5 희망농구 올스타'는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 재단이 주최했다.
이번 대회는 현역 프로농구 선수들과 연예인이 두 팀으로 나눠 친선전을 펼쳤다. 사랑팀은 한기범 회장이 감독을 맡고, 희망팀은 김유택 감독이 맡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강주은 전 우리은행 선수가 사랑팀으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