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이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 앞에서 사드배치 반대를 이어가고 있다. 윤수애(64세)씨는 “더불어민주당이 사드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제출할 때 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북한 5차 핵실험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대북압박 강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드 실전 배치도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사진 - 강인희 기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이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 앞에서 사드배치 반대를 이어가고 있다. 윤수애(64세)씨는 “더불어민주당이 사드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제출할 때 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북한 5차 핵실험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대북압박 강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드 실전 배치도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사진 - 강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