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5차 촛불집회에 초등학생이 자유발언 무대에 초등학생들이 발언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자유발언 무대에는 11살, 12살, 13살 초등학생이 무대에 올라 "지금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박근혜·최순실의 독재국가다" "박근혜 대통령은 잘못을 반성하고 하야해야 한다"고 하는 등 저마다 "박근혜가 왜 하야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마다의 소신을 쏟아냈고 시민들은 크게 환호하며 화답했다.
26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5차 촛불집회에 초등학생이 자유발언 무대에 초등학생들이 발언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자유발언 무대에는 11살, 12살, 13살 초등학생이 무대에 올라 "지금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박근혜·최순실의 독재국가다" "박근혜 대통령은 잘못을 반성하고 하야해야 한다"고 하는 등 저마다 "박근혜가 왜 하야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마다의 소신을 쏟아냈고 시민들은 크게 환호하며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