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경화 외교부장관 취임 후로는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정기 수요집회가 21일 열렸다.
제1288번째를 맞은 ‘일본군 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는 강 장관 취임 사흘째로 한일수교 52주년을 하루 앞둔 날이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원옥 할머니가 참석했으며 서울 겨레하나 겨레하나 율동 공연과 금옥여자고등학교의 합창공연도 이어졌다.
21일 강경화 외교부장관 취임 후로는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정기 수요집회가 21일 열렸다.
제1288번째를 맞은 ‘일본군 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는 강 장관 취임 사흘째로 한일수교 52주년을 하루 앞둔 날이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원옥 할머니가 참석했으며 서울 겨레하나 겨레하나 율동 공연과 금옥여자고등학교의 합창공연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