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리스에 위치한 갤러리 '14번째 공장'에서 인증샷을 찍으려던 여성이 20만달러 한화로 2억원 상당의 예술 작품을 망가뜨린 일이 발생했다.
이 미술품은 영국 출신의 멀티미디어 예술가 사이먼 버치의 작품이었고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 이상의 경험이 돼야 한다는 작가의 소신에 따라 인증 사진을 허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미국 로스앤젤리스에 위치한 갤러리 '14번째 공장'에서 인증샷을 찍으려던 여성이 20만달러 한화로 2억원 상당의 예술 작품을 망가뜨린 일이 발생했다.
이 미술품은 영국 출신의 멀티미디어 예술가 사이먼 버치의 작품이었고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 이상의 경험이 돼야 한다는 작가의 소신에 따라 인증 사진을 허용하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