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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코노미 창립11주년 기념식] “사실보도·정직·공정언론 역할 다 할 것”


M이코노미뉴스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국민들에 봉사하는 언론사로서의 더 나은 역할을 다짐했다.


또한 올 한 해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발로 뛴 국회의원들과 기자에 대해 시상했다.


M이코노미뉴스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M이코노미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조재성 M이코노미뉴스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M이코노미뉴스 로고가 바람개비다. 바람이 전 세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듯이 우리 기사를 많이 퍼뜨려서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우리 M이코노미뉴스는 사실보도를 원칙으로 하는 정직하고 공정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올 한 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에 대한 ‘우수 국회의원상’ 시상이 있었다.


M이코노미뉴스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국회 출입기자와 편집위원, 독자위원 등으로부터 약 한 달 동안 후보자를 추천받아 기자, 편집위원, 독자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후보군을 정당별로 5명씩 선정했다.


이후 심사위원회는 각 후보에 대해 법률안 발의사항에 대한 정성·정량평가, 본회의·상임위원회·국정감사 활동, 언론보도·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후보자를 최종 수상자로 결정했다.


이같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M이코노미뉴스는 ‘2017 우수 국회의원상’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 윤영일 국민의당 의원을 선정했다.


먼저 박영선 의원은 지난해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보여준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 개정안’을 통해 재벌개혁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단초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문화방송에서 경제부 기자, 경제부장을 했었는데, 기자를 하면서 우리나라 재벌기업들이 경제에 기여도 많이 했지만, 중소기업에 대한 기회를 공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빼앗아 가는지를 현장에서 많이 봐왔다. 그래서 국회의원이 돼서 이런 것들을 고쳐야겠다고 시작한 것이 2004년부터 지금까지 약 13년 정도 꾸준히 제기했던 문제들”이라며 “제가 기울인 노력만큼 완전한 성과를 이뤘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동안 제가 이야기하고 제가 주장했던 일들이 요즘 와서는 우리 국민들이 이해해주시고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해주셔서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그 정의, 사회정의, 경제정의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면서 “그런 저의 생각과 신념에 M이코노미뉴스가 함께 많이 응원을 해주시고 호응해주셔서 더욱 더 기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동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총 13개의 법률안은 대표발의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부분이 심사위원회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 의원은 “M이코노미뉴스가 벌써 11주년,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위치에 섰다”며 “지나 온 10년부다 훨씬 더 중요한 미래를 시작하는 해에 좋은 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들도 이런 상을 받을 때 기업인들처럼 자랑스럽게 혁신 국회의원으로서 상을 받는 날이 빨리 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앞으로 우리 사회에 그늘진 곳이 없도록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일해야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다시 한 번 새기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영일 의원은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후분양제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단계적로 실시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내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약이었던 후분양제시행을 한 걸음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의원은 “옛날에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해서 늘 중요한 논의거리였고, 경제원칙이라고 배웠지만, 이제는 한계효용체증의 법칙이 작용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이제 지식정보, 상상력의 시대가 오기 때문”이라며 “지식정보와 상상력을 쌓이면 쌓일수록 한계효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차원에서 의정발전과 단체장들, 혁신 기업일까지도 챙겨 우리 경제가 올바른 길을 찾아 제대로 갈 수 있도록 늘 함께 하는 M이코노미뉴스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햇다.


‘우수 국회의원상’에 이어 조직이나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쓴 기업인,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혁신 기업인대상’ 시상이 이어졌다.




먼저 지자체 부문에는 권민호 거제시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 시장은 취임 후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던 거제시의 청렴도를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과 저소득 서민들을 위한 300만원대 아파트를 실현시키는 등의 시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부문에는 전국 최초 전직원 직급체계를 통합하고, 조직의 경영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1년 동안 M이코노미뉴스에서 발로 뛰며 사회 곳곳의 문제와 이슈를 국민들에게 전한 기자들에게 시상하는 시간도 주어졌다.


상은 11년이라는 시간동안 M이코노미뉴스와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김소영 편집국장에게 돌아갔다.


조재성 대표이사는 김소영 편집국장에게 시상하면서 “이 분이 작은 거인이다. 대기업에 대한 부조리, 비리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압력도 많이 받고, 10년 동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했다. 이제야 상을 드린다”고 격려했다. 시상과 수상을 하며 조재성 대표이사와 김소영 편집국장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정계인사와 기업인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M이코노미뉴스가 걸러온 11년 동안의 노고와 발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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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음주운전 근절 윤창호법, 정기국회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9일 “이번 정기국회에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소위 ‘윤창호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변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국회가 입법에 소홀했고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자료를 보니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사고 재범률은 43%다. 음주운전해서 사고 낸 사람 둘 중에 한명은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다는 얘기”라며 “하루 평균 4건의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부의장은 “이토록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라며 “북유럽은 한번이라도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신세를 망치기 때문에 한 잔만 마셔도 운전할 생각을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처벌이 관대하다보니 음주사고 낸 사람 둘 중 한명은 또 음주사고를 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주 부의장은 국내 잦은 음주운전 사고발생 원인으로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하 교특법)도 한몫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교특법에 따르면 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사망사고를 내도 처벌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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