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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창업아이템에 직접투자를’...중기부, 크라우드 펀딩 소상공인 창업경진대회 개최

실전펀딩대회, 1차(12월 6일∼25일), 2차(내년 1월 3일∼22일)로 나눠 진행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성공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내일(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소상공인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취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과 자본력을 갖춘 일반 투자자들을 연결해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난 8월 말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은 결과 646개 아이템이 신청됐고 서류심사(10월)와 모의경진대회(10~11월)를 거쳐 최종 실전펀딩에 참여할 47개 아이템이 확정됐다. 실전펀딩에 참가하는 47개 아이템은 우리생활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아이디어 제품부터 건강제품, 재난·안전 제품 등으로 구성돼있다. 


그동안 중기부와 유형별(투자, 대출, 후원형)중개사 등은 참여 아이템이 크라우드 펀딩에 최적화 되도록 전문가 멘토링, 홍보물 제작, 노하우 전수 등을 지원해왔다. 중기부는 이 가운데 투자 목표를 달성한 상위 10개 팀을 선정, 상장 및 상금 총 4,000만원의 포상과 함께 내년도 중기부 지원사업 연계의 특전도 제공할 방침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적인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방식을 넘어 핀테크에 부합하는 자금지원 형식의 틀을 만들었다”며 “우수 아이템을 가진 소상공인들의 창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소상공인 아이템에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오픈트레이드 플랫폼(semas.otrade.co)에 접속해 관심 아이템에 투자하면 된다. 1차 펀딩대회는 내일(6일)부터 25일까지며, 2차는 다음달 3일부터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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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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