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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故 노회찬 빈소, 정치권 인사들 조문 잇따라

정당장인 5일장 치르기로...장례위원장에 이정미 정의당 대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여야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노 원내대표는 '드루킹' 측으로부터 약 5,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던 도중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 아파트 현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지만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 원내대표의 장례는 5일장(정당장)으로 치른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장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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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김상교 씨 체포 과정서 인권침해”…입지 더 좁아진 경찰
국가인권위원회가 ‘클럽 버닝썬 사태’의 시발점이 된 폭행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의 신고자인 김상교 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버닝썬 사태’에 대한 수사를 통해 경찰과의 유착 관계가 어느 정도 확인된 상태에서 폭행사건 처리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이번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입지는 더 좁아지게 됐다. 19일 인권위는 지난해 12월23일 김 씨의 어머니가 제기한 진정에 대해 조사한 결과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기 전에 신분증 제시 요구나 체포될 수 있음을 사전에 경고하지 않는 등 절차가 합법적이지 않았고, 체포 후 이송 중 경찰관에게 폭행을 당해 입은 부상에 대한 적절한 의료조치라 이뤄지지 않은 부분은 인권침해라고 봤다. 특히, 경찰관이 현행범인 체포서를 허위로 작성한 부분이 이번 인권위 조사 결과 드러났다. 김 씨가 클럽 앞에서 쓰레기통을 발로 차고 클럽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인 시간은 약 2분이었고, 경찰관에게 한 차례 욕설을 했지만, 현행범인 체포서는 ‘20여분간 클럽 보안업무를 방해했고, 경찰관에게 수많은 욕설을 했다. 피해자가 폭행 가해자를 폭행했다’고 작성됐다. 또한 경찰이 한 차례 욕설을 하며 약 20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