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수)

  • 구름조금동두천 34.4℃
  • 구름조금강릉 29.4℃
  • 구름많음서울 36.5℃
  • 구름조금대전 36.2℃
  • 구름조금대구 34.0℃
  • 구름많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5.4℃
  • 구름많음부산 33.4℃
  • 구름많음고창 34.6℃
  • 구름조금제주 30.5℃
  • 구름많음강화 33.5℃
  • 구름많음보은 35.1℃
  • 구름조금금산 35.0℃
  • 구름많음강진군 34.2℃
  • 구름많음경주시 32.3℃
  • 흐림거제 31.3℃
기상청 제공

[영상] 타종 후 시민들과 사진찍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마친 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타종인사로는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및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배너


조계종 선원 선림회, 설정 총무원장 개혁 단초 지지선언
대한불교 조계종 선원 선림회(이하 선림회) 회원 87명의 스님들이 14일 설정 총무원장이 발표한 개혁 방안에 지지선언을 했다.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13일 본인의 사퇴 일을 올해 마지막 날로 못 박고 조계종 개혁 방안을 발표한 뒤 스님 개인들의 지지선언은 있었지만 단체로서의 지지선언은 처음이다. 선림회는 성명문을 통해 “고립무원의 설정 원장의 개혁 단초를 적극 지지하고 성원한다”면서 “시급하게 종단개혁위원회가 구성돼 개혁의 대장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분명히 했다. 선림회는 “출가에서 다비까지 종단이 책임지는 복지 시스템 구축, 승려 복권제도 정비, 재정투명화, 직선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혁 등 종단 개혁의 의지는 전 종도가 염원하는 바”라면서 “마지막 용단에 대해 우리 선림회원들은 깊이 공감하는 바”라고 밝혔다. 아울러 “목전에 전개되는 조계종 사태는 비록 총무원장 본인의 의혹으로 판을 키운 면이 있긴 하지만, 사실은 전 자승원장으로부터 만연되어 온 적폐의 총결임을 우리 종도들은 이미 알고 있다”면서 “설정 총무원장 스님이 노구를 이끌고 모든 종도들이 간절히 염원하는 바인 개혁불사의 기치를 높게 들었다. 설사 도둑이라고 내몰린 사람이 든 횃불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