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은 일산 호수공원인 공공장소에서 막걸리를 마시고 이내 취해 도 넘은 애정행각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게시자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막걸리 마시고 술에 취해 서로 가슴과 주요부위를 만지는 등 개념 없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면서 “나이 지긋한 분과 어린이들을 데리고 나온 아이 엄마 등이 있었는데 참다못해 자리를 뜨는 사람도 있었다”고 이 커플의 도 넘은 스킨십에 불쾌함을 표현했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미성년자가 있는 공공장소에서 뭐 하는 짓이냐”며 이들 행동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