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류연구회가 29일 발족한다.
민주통합당 박병석 국회 부의장,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 등 여야의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국회 한류연구회는 케이팝(K-pop), 드라마 등 대중문화에 한정된 한류를 한식, 한글, 한복 등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또 문화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을 위한 복지대책을 마련하고 창작을 저해하는 규제도 개선할 방침이다.
국회 한류연구회가 29일 발족한다.
민주통합당 박병석 국회 부의장,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 등 여야의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국회 한류연구회는 케이팝(K-pop), 드라마 등 대중문화에 한정된 한류를 한식, 한글, 한복 등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또 문화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을 위한 복지대책을 마련하고 창작을 저해하는 규제도 개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