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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신용카드 결제도 지문으로 더욱 안전하게

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은 자사의 지문인식 스마트폰 3종(베가 시크릿 업, 베가 시크릿 노트, 베가 LTE-A)을 통해 지문으로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안전결제(ISP : Internet Secure Payment) 서비스를 6일부터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안전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 결제를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지문인식기능이 더해진 모바일 안전결제 서비스에서는 비밀번호 유출 시를 대비해 기존과 달리 비밀번호와 함께 지문을 입력시켜야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휴대폰에서 옥션 등의 모바일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구입할 경우, 신용카드(BC, KB, 우리카드) 결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ISP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다. 결제할 카드를 선택한 후, 비밀번호와 지문을 차례로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지문인식기능이 더해진 모바일 안전결제 서비스는 팬택의 지문인식 스마트폰(베가 시크릿 업, 베가 시크릿 노트, 베가 LTE-A) 사용자 중 BC, KB, 우리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모바일 ISP’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ISP’ 앱은 팬택의 AppsPlay(앱스플레이)나 구글의 Play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팬택 마케팅본부장 박창진 부사장은 “베가 시크릿 업, 베가 시크릿 노트, 베가 LTE-A만의 시크릿 기능인 지문인식을 카드 결제 과정에 추가함으로써 안전한 카드 결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문인식을 기반으로 한 결제 서비스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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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