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6.5℃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10.6℃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15.7℃
  • 맑음금산 15.0℃
  • 맑음강진군 13.2℃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판교~월곶 복선전철 사업 본격 시작

 

성남시 판교~시흥시 월곶간 복선 전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예산 20억 원이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서판교역 추진이 본격화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안양·시흥·광명·의왕시장 등 5개 지자체장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기획재정부를 각각 지난해 1월과 7월 방문해 조기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국회 연석회의에서 다시 한 번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차관, 5개시 해당 국회의원 등을 만나 노력한 결과 이번 사업비 20억원을 최종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비는 철도사업 초기 절차인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에 쓰인다. 이후에는 기본설계, 실시설계 등을 거쳐야 서판교역 등을 착공하게 된다.

 

성남시는 이러한 절차를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주민의 염원을 담은 조기 추진 서명 운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판교~월 복선전철 설계에 앞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사업성 여부만 확인했던 예비 타당성 조사와 달리 실제 역사 위치나 운행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판교~월곶 간 복선전철은 총 사업비 2조3,178억 원을 들여 38.6㎞를 잇는 철도로 월곶역(수인선)~시흥시청~KTX 광명역~안양~인덕원~청계~서판교~판교역(신분당선, 성남 여주선)을 연결한다.

 

서판교역이 생기면 성남시민은 서해와 동해를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고, 판교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서남북 철도망이 완성돼 판교테크노밸리 등 첨단산업 육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된다.

 

김미진 기자 / sy1004@m-economynews.com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