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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KISA, 사이버공격 20개국 국제공동 모의훈련 참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등 20개국 24개 침해사고대응팀(CERT)이 참여한 가운데, 사이버공격 대비 국제공동 모의훈련을 19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아·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PCERT) 주도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사이버공격을 대비하여 국가 간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실전과 유사한 상황에서 대응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시나리오가 사전에 공개되지 않는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간 협업을 통한 사이버공격 대응’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태국, 호주, 인도, 홍콩, 인도네시아, 이슬람국가연합 등 각국의 CERT가 참여해 국제 공조체계를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신 사이버공격 트렌드를 반영해 안드로이드 기반 악성앱 분석, 국외기관과의 악성IP 정보공유 등이 훈련내용에 포함됐다.
 
노명선 KISA 침해사고대응단장은 “최근 사이버공격 대응에 있어 국제공조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은 아태지역 국가 주도로 안전한 인터넷 환경조성을 위해 긴밀히 공조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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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