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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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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추석 연휴 AI 특별방역…축산농가 방문 자제 당부

축산차량 GPS 부착 여부 등 단속…30일 일제소독의 날 운영

추석 명절 연휴 기간 AI와 관련된 특별방역과 홍보강화 활동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를 위해 귀성객 및 축산농가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전인 25일 KTX역,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을 이용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AI 발생 및 위험지역, 철새도래지 등에 방역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축산종사자의 모임·행사 자제 등을 홍보한다.


24일 개최된 국가정책조정회의 후속조치로 국무총리 지시사항에 따라 농식품부, 지자체 및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26일부터 10월8일까지 축산차량의 차량무선인식장치(GPS)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추석연휴 기간 동안 차량이동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농식품부(검역본부), 시도 및 경찰청은 가축운반 차량 등 차량무선인식장치(GPS)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축산차량에 대해 차량무선인식장치(GPS) 미 부착, 미 가동(고장 등), 일시제거 및 전원차단 등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점검한다.


특히, 10개 고위험 지자체는 관할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단속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위반차량 정보 공개 및 과태료 부과 등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참고로 10개 시·군·구는 광주 광산구, 전북 부안군, 전남 강진군, 곡성군, 나주시, 영암군, 장흥군, 함평군, 순천시, 담양군 등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명절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오리 등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축산농가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농장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추석연휴 직후인 30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빅데이터 분석 및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위험 지자체(10개 시·군·구)에 대해서는 일제 소독 빈도를 두 배 이상으로 강화(주 1→2회 이상)하고, 전체 가금농장·시설에 대해 일제 검사(9.24~10.2)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농식품부 등 방역관련 기관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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