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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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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 외식기업 10곳, 동남아 시장 적극 공략

14일 부터 싱가포르에서 '2015 한국 외식기업 아세안 로드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이하 aT)는 10월 14일(수)에 싱가포르 Amara Hotel에서「2015 한국 외식기업 아세안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남아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기업 (주)다도글로벌, (주)야들리애에프앤씨를 비롯한 10곳과 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아세안 5개국의 투자․외식․식자재유통 등 관련분야 기업 34곳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한국 외식기업들에 대한 투자설명과 1:1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된다. 국내 외식기업들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다.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에 따르면 해외시장에 진출한 한국 외식기업은 2014년 기준 120개 업체․3,726개 매장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2010년 기준 해외 진출 매장수는 990여 개로 3년 사이 4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국내 외식기업들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하여,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식재료 수출 물류비 지원․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2014년 4월에는 범정부차원의「민․관합동 글로벌 외식기업 협의체」를 구성하여 외식관련 학계․업계 등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중심으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협의체를 통해 수렴한 의견들을 정리하여「외식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 2015년 4월에 발표하였다.


이번 행사도 동 협의체 운영과정에서 외식기업들이 요청한 과제로써, 국내 외식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해외진출 파트너가 되어줄 현지 기업 및 투자자들을 발굴․유치할 수 있도록 외식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국내 외식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길 바라며, 해외진출 경험이 없는 외식기업들에겐 해외 기업이나 투자자들이 어떤 시각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고 준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어 향후 해외시장 개척 선도기업들로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정부는 국내 외식기업들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여러 의견들을 수렴하고, 애로사항들을 발굴하여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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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협상 타결...오늘 첫 차부터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4일 타결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11시 50분쯤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 참여해 9시간 가까이 협상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버스노조는 13일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이틀 만에 철회하고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운행을 모두 정상화한다. 파업 기간 연장 운행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따르면 올해 임금 인상률은 2.9%로 정해졌다. 당초 사측은 0.5%에서 3% 미만의 인상률을 제시했고, 노조 측은 3% 이상 인상률을 요구한 것을 감안할 때 버스노조 의사가 더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버스노조가 주장해온 정년 연장도 이뤄졌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버스노조 종업원의 정년은 만 64세로 연장된다. 내년 7월 1일부터 정년은 만 65세로 확대된다. 운행실태점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