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9℃
  • 맑음강릉 20.0℃
  • 맑음서울 27.8℃
  • 맑음대전 28.4℃
  • 흐림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24.0℃
  • 구름많음부산 20.7℃
  • 맑음고창 21.5℃
  • 제주 17.7℃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6.2℃
  • 맑음금산 26.0℃
  • 흐림강진군 21.2℃
  • 구름많음경주시 22.6℃
  • 흐림거제 20.1℃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생활·문화


2018년까지 정부 부처 정원 1% 이상 시간선택제로 전환

올해 466명 국가직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신규 채용


정부 부처 정원의 1% 이상이 2018년까지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전환된다. 또 올해에는 466명이 국가직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신규 채용되는 등 시간선택제 공무원 규모가 획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시간선택제 공무원 확대 지침’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전일제 공무원(주 40시간)이 필요에 따라 시간선택제(주 15~30시간)로 전환해 근무하는 전환형과 통상적 근무시간(주 40시간)보다 짧은 주 20시간(오전·오후·격일 등) 근무하는 채용형으로 나뉜다.


인사처는 각 부처에 시간선택제 적합직무 발굴을 독려하는 등 2018년까지 정원의 1% 이상인 약 1500명을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전환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육아·질병·가사휴직 전후에 시간선택제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한다.


이와 함께 육아휴직을 사용할 공무원이 1년 이내에 시간선택제로 전환 시 감소한 월 봉급액의 30%(최대 50만 원)를 1년 간 지원하는 육아를 위한 근로시간 단축근무 제도도 함께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간선택제 공무원 올해 채용인원은 지난해(377명)보다 24% 많은 466명, 2017년에는 56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인사처는 시간선택제 근무에 대한 적응 지원을 확대하고 공직 내 인식개선을 위한 방안들도 추진한다.


멘토링 활성화, 교육, 간담회 등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공직적응을 지원하고 시간선택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집 발간, 수기공모전 등 우수사례 공유·확산에도 나선다. 아울러 각 부처에는 시간선택제 적합직무 발굴에 필요한 직무속성·업무수행특성 등 척도 부여방식을 수록한 가이드라인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정렬 인사처 인사관리국장은 “시간선택제는 정부의 일·가정 양립 및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핵심 정책수단”이라며 “적극 활성화해 공직문화 개선과 근무형태 패러다임을 전환시켜 공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반듯한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