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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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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국인 관광객 타겟으로 어게인 ‘코리아그랜드세일’

2월 한달간 항공·숙박·화장품 등 파격 할인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설 연휴와 중국 춘절 연휴에 맞춰 2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외국인 대상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실시된 '코리아그랜드세일' 및 '블랙프라이데이'가 중국 관광객인 유커들의 연휴 기간에 맞춰 열려 메르스 등으로 가라앉아 있던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은 바 있다.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화권 방한객들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춘절을 전후로 항공사와 호텔을 비롯한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대형마트, 쇼핑몰, 테마파크 등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방한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행사 기간 서울과 지방을 잇는 외국인관광객 전용 버스자유여행상품인 ‘케이(K)트래블버스’는 1+1의 혜택을, ‘진에어’는 해외발 한국 도착 항공권 최대 73% 할인을, ‘신라스테이’는 객실 50% 할인과 조식 1+1 및 룸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 아이파크몰’은 외국인 방문객 전원에게 김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아이스링크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에뛰드하우스’는 최대 50% 할인, ‘롯데월드’는 자유이용권과 아이스링크 이용권 3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특히 중화권에 집중한 ‘제주항공’의 중국-한국 노선 항공권 최대 96% 할인과 ‘롯데면세점’의 중화권 고객 대상 $3000 이상 구매 시 제주도 초청권(숙박권) 증정과 같은 파격적인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문체부는 이 기간 동안 외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방문위와 함께 한류콘텐츠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에 쇼핑과 한류를 접목한 행사로 현지 한류 팬들에게 각광받았던 ‘한류스타(슈퍼주니어)와의 쇼핑데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또 다른 스타가 참여한 가운데 한류 팬들의 방한을 이끌 예정이다.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초청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이 무료로 제공되며, 한류 스타와의 달콤한 데이트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밖에도 항공권, 숙박권, 화장품과 공연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등 현지 온라인과 SNS 채널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외국인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한 이동식 관광안내센터(Tourist Service Center, TSC)는 명동과 동대문, 용산과 홍대, 강남 등 주요 쇼핑거점을 방문해 통역이나 관광정보 안내, 와이파이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금액별 이벤트와 스노볼 포토존을 운영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김종덕 장관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2000만 명 시대를 이끄는 킬러콘텐츠로서 한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koreagrandsa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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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금 체불 실태, 유형 별로 파악해 매월 공개한다
정부가 임금 체불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관련 통계지표를 기존 3개에서 11개로 확대하고 이를 매월 집계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되는 지표는 ‘임금체불률’(임금총액 대비 체불임금 비율)과 ‘체불노동자 만인율’(임금 노동자 1만 명 당 체불 피해자 수) 2가지다. 신설 지표 외에도 기존에 집계는 됐지만 따로 공개하지 않았던 ‘체불 사건 처리 결과’와 ‘금품·업종·규모·국적·지역별 체불 현황’ 등 6개 지표도 추가 공개한다. 체불 발생 원인도 유형별로 세분화해 파악한다. 기존에는 ‘일시적 경영 악화’가 60% 이상을 차지했지만, 앞으로는 ‘일시적 경기 영향’, ‘사업소득 미발생’, ‘도산·폐업’ 등으로 보다 세분화한다. 또한 체불 정보와 기업 소득 정보를 연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연 1회 발표한다. ‘숨어 있는 체불’ 현황도 파악해 반기별로 발표한다. 아울러 전국 지방 관서에 접수된 신고 사건을 바탕으로 '체불 총액'과 피해 노동자 수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발표해온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체불액’은 조사가 완료돼 확정된 금액 기준으로 산정한다. 기존에는 체불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변동 가능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