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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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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곱슬머리 개그맨 채경선도 모발이식 받아”

KBS개그맨 채경선의 고민은 지난해부터 부쩍 가늘어진 모발. 많던 머리숱이 점점 적어지는 것 같더니 극기야 탈모조짐까지 보여 여간 신경을 쓰이게 하는 게 아니었던 것. 거기다 동료 개그맨들이 “야 너 그러다 대머리되겠다”는 말은 신경을 거슬러 짜증까지 나게 했다.

 고민하던 그의 눈에 평소 자신과 비슷하게 머리숱이 없던 개그맨 오지헌이 풍성한 머리숱이 관심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아무리 봐도 가발은 아닌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에게 팁을 얻은 채경선은 망설일 시간도 없이 모발전문병원인 모림모발이식센터를 찾았다. 그리고 오지헌의 모발이식 집도의인 박영호 원장에게 헤어라인 교정과 정수리 밀도 보강 이식 시술을 받았다.

 채경선의 집도의인 박영호 원장은 “채경선의 경우 불규칙한 헤어라인을 교정하기 위해 2천모 정도를 심었다”면서 “심한 곱슬머리라서 모근분리 과정에서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이식 과정에서도 난이도가 있었다”고 전했다.

 박영호 원장은 “탈모 원인은 대부분 가족력에 의한 유전성 탈모가 많으므로 수술 이후라도 꾸준한 약물치료를 해주어야 기존모발 유지와 탈모 억제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모발이식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진 모발전문병원 선택이 아주 중요한 만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병원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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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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