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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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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 김종인 대표 수원시 5개 선거구 합동유세

더불어 후보, 김영진, 김진표, 이찬열, 박광온, 백혜련 지원 사격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어제(4일) 오후 5시 팔달구 팔달문 앞에서 수원시 5개 선거구 합동유세에 참석했다.


김종인 대표는 “경기도의 중심 수원에 내려온 이유는 더민주 수원 5개 후보의 수원발전공약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약속하기 위해 왔다”며 “4월13일 선거는 현재의 지지부진한 경제로 일본과 같은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20년을 후회할 것인가. 아니면 4월13일 투표로 심판해서 미래를 밝게 하는 새로운 경제를 만들 것인가”를 결단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은 대기업이 잘돼야 경제가 살고 고용이 는다”고 하지만, 삼성전자가 구조조정이라는 명목으로 계약직 절반을 해고한 사례를 들며, 대기업을 통해 실업을 줄이겠다는 것은 허구“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김종인 더민주 대표는 경제민주화에 대하여 “소수의 경제권력으로 부터 정치권력이 해방”하여 “정치세력으로부터 경제세력이 독립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정치세력의 경제세력에 대한 독립 없이는 “경제세력의 눈치만 보고 입법을 하는 국회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경제민주화의 참 뜻은 소수의 경제세력이 나라 전체의 지배를 막자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경제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경제 성공과 정치민주화의 성공도 헛되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4월13일 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전원 당선시켜주면, 대한민국 경제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서민을 위한 정당, 경제를 위한 정당을 만들겠다”며 수원시에 출마한 김영진, 김진표, 이찬열, 박광온, 백혜련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 달라며 수원시 더불어민주당 5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더민주 수원병 김영진 후보는 “국가부채 600조, 가계부채 1,200백조, 경제성장율 2.7%로 청년들의 일자리를 없애는 새누리당 정부를 심판”하자며 “이번 총선에서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하여 모두 함께 잘 사는 더불어경제를 만들자”고 호소했다. 또한 김영진 후보는 “정치를 바꿔 경제를 바꾸고, 정치를 바꿔 민생을 살리고, 정치를 바꿔 민주주의를 살리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수원시 팔달구의 김영진 후보는 “지난 24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은 수원 팔달을 김영진으로 바꾸고, 김진표, 이찬열, 박광온, 백혜련을 당선시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 달라”며 팔달문에 모인 수원시민에게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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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