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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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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갤럭시S3 1000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3가 출시 50여 일만에 전 세계적으로 1000만대 넘게 팔렸다.

 지난 5월 29일 출시한 갤럭시S3는 매일 평균 19만대 가까이 팔려 5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하여 역대 삼성전자 휴대폰 중 최단기간 최다판매기록을 세운 갤럭시S2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애플 아이폰5 신제품출시를 10월로 보고 있는 만큼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가 관심사이다.

 삼성전자는 선 세계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파란색, 흰색 두 가지로만 출시된 갤럭시S3 색상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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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