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4℃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11.1℃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경제


양궁, 그리고 두 부자

30일(한국시간)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결정전이 열린 로즈 크리켓 경기장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기보배. 이성진, 회현주로 구성된 대표팀은 인터뷰를 통해 “협회장인 정 부회장이 항상 격려해주시고 응원하셨던 덕분”이라고 말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2005년 5월 양궁협회의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해 2009년 재선에 성공하면서 7년째 연속 협회장을 맡고 있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 게임에서 4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한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5억40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대표팀 선수들에게는 아이패드2를 선물해 경기장 시뮬레이션 이미지 트레이닝에 활용했다.

아버지인 정 회장은 1984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사장이었을 때 LA올림픽양궁 여자 개인전을 본 뒤 육성을 결심하고 이듬해 대한양궁 협회장에 취임했다. 이후 현대정공에 여자 양궁단을 창단하고 현대제철에는 남자양궁단을 만들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