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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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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교사 폭행.협박하면 형량의 50% 가중처벌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8일 교권침해 학생·학부모에 대한 처벌 및 피해 교사의 상담·치료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교권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교과부 발표에 따르면 학부모가 교내에서 교사를 폭행·협박할 경우 형법에서 정한 형량의 50%까지 가중 처벌한다. 지금까지 교권 침해 사범은 상해의 경우 최고 징역 7, 벌금 500만원이었지만 앞으로는 존속범죄와 같은 징역 10, 벌금 1500만원까지 형량을 높이도록 한다는 것.
 
또 학생이 교사를 폭행·폭언·성희롱했을 경우 해당 학부모는 피해 교사의 상담·치료비 부담은 물론 자녀와 함께 특별교육 또는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에 응하지 않을 땐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교과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교원지위 향상 및 교권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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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