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4.1℃
  • 연무대구 4.8℃
  • 연무울산 6.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메뉴

정치


자유한국당 새 대표 '스트롱맨' 홍준표 당선 "당 혁신으로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

홍준표 압승, 후보자들은 남양주서 감자캐기 봉사활동 하다 결과확인



자유한국당의 지휘봉은 예상대로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잡았다.


신임 홍 대표는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한 결과,  압도적으로 1위에 올라 당대표로 선출됐다.


후보자들은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않고 경기도 남양주에서 감자 캐기 봉사활동을 하다 이날 정오쯤 선거 결과를 확인했다.

 

한편 청년최고위원으로는 이재영, 최고위원으로는 이철우, 류여해. 김태흠, 이재만 후보가 당선됐다.


홍준표 당선자는 수락연설을 통해 "당대표를 맡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건국하고 산업화하고 문민정부를 세운 우리 당이 이렇게 몰락한 것은 저희들의 자만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을 혁신해서 달라진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