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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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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남성형 탈모, 리폼 커플링 (reform coupling)

남성탈모의 95%는 유전성으로 주로 25~35세경에 시작된다.

M자형 탈모, 원형탈모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며 이마, 앞머리, 정수리 부위부터 빠지게 된다. 탈모초기에는 약물치료로 어느 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으나 각지고 이마가 넓은 M형일 경우는 모발이식을 받아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성형 M형의 경우 얼굴이 강해보이는 것 때문에 부드러운 인상을 원하는 환자들이 많다. 이럴 때는 이마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리폼 커플링 (reform coupling)헤어라인을 시행하게 된다.

1.5cm동안효과라고 하는 리폼커플링헤어라인 교정은 단순히 넓은 이마만 좁혀주는 수술이 아니라 개인의 눈, 코, 입의 생김새와 얼굴과 모발의 경계선, 또 머리를 심었을 때 자라나는 방향까지 고려해서 맞춤형이식을 해주게 된다. 즉, 어느 각도에서 보든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한 다음에 이식을 하는 것이다.

단순히 디자인을 해서 모발을 이식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개인에게 맞춘 고도의 테크닉을 요구하는 이 시술은 다년간의 노하우에서 비롯되었다.

나의 경우는 병원(드림헤어라인 www.morim.co.kr)을 개원한 뒤 모발이식이라는 한 분야만을 고집해오고 있는데 벌써 16년째다. 그 결과 국내 개인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지식경제부에서 공식 지정하고 후원하는 기업인 (주)REGEN Biotech과 모근복제 공동연구를 하는 협력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발이식에 관한 줄기세포 배양을 함께 하게 된 것이다. 지난 8월에 시작한 이 연구는 11월 26일 줄기세포와 관련된 ‘제2차 모근복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에는 모낭세포를 0℃∼4℃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하여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을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시킨 결과 생착율 95%상승효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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