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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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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매일유업 "또 다시 식품 안정성 논란에 ..."

 매일유업이 지속적인 식품 안전성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9일 중국 수출용멸균 우우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통관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이다.

매일유업은 지난해에도 ‘앱솔루트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2’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정부가 회수에 나섰다. 이 균은 열에 강해 분유를 탈 때 사용되는 40도의 물에서는 없어지지 않고 아기가 먹었을 때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어 문제가 제기됐다.

매일유업은 2010년에도 고급 분유인 ‘프리미엄 궁 초유의 사랑2’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이 검출돼 회수됐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의 영업이익도 급감해 지난해 매출은 9759억 원으로 전년보다 2.4%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5.1%나 줄어 125억 원에 그쳤다. 분유매출은 1018억 원으로 2010년보다 25%줄어들었다.

 올해도 상반기까지 분유 매출이 549억 원으로 지난해 557억 원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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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