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0℃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2.0℃
  • 흐림울산 17.8℃
  • 구름많음광주 21.1℃
  • 흐림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8.1℃
  • 흐림제주 17.5℃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23.2℃
  • 맑음금산 21.6℃
  • 흐림강진군 19.4℃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생활·문화


우리나라 소비자들 기업의 자발적 리콜에 대해 긍정적

소비자가 리콜에 대해 부정적일 것이라는 기업의 우려와 달리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리콜 실시 기업과 제품에 대해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전국 성인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88.3%가 리콜 실시 기업에 대해 호감을 보였다.

이중 82.0%는 리콜실시 여부 때문에 해당 기업제품 구매 의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소비자들은 강제적 리콜보다는 제품결함 발견 시 기업이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자발적 리콜을 훨씬 더 신뢰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리콜이 가장 강력하게 시행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품목은 자동차(64.8%)였다. 그러나 리콜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품목별 리콜만족도에서 자동차 3.70 < 가전제품 3.75 < 정보통신 및 컴퓨터 3.82(5점 리커트 척도) 등으로 자동차의 리콜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리콜대상자인데도 리콜조치를 받지 않은 이유는 ‘리콜과정이 복잡해서’(30.2%), ‘리콜정보를 늦게 접하거나 방법을 몰랐기’(22.1%) 때문이라고 응답해, 리콜제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처에 기업의 자발적 리콜 활성화방안 등 효율적 리콜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사업자단체에게는 리콜활성화를 위한 회원사 자체교육 및 리콜 가이드라인 마련을 권고할 예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