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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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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朴 후보는 삼성동 코엑스몰, 文 후보는 광화문광장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4일 서울 신촌오거리의 ''빗속 유세''에 이어 오늘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광장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통해 젊은 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늘 유세전에서는 태권도 격파 시범을 통해 흑색선전과 정치공작, 허위비방을 척결하자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오늘 유세에서 박 후보는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네 단어가 있다. 굿판, 아이패드, 신천지, 국정원 등 이게 다 누구를 겨냥한 건지 아시느냐""21세기에 아직도 이렇게 흑색선전을 하면 먹히겠지 하는 구태의연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국민을 얕보고 모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서울 광화문에서 세 번째 집회를 열고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
 
연설과 인사로 이뤄지던 지방 유세와 달리 쌍용차 해고자 가족 등의 발언도 이어지며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된 오늘 유세에서 문 후보는 현 정권을 거론하며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오늘 문 후보 유세현장에는 안 전 후보가 깜짝 등장했다. 노란 목도리를 두르고 무대 위에 오른 안 전 후보는 대선전 이후 가장 강력한 지지의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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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