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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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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朴 후보는 삼성동 코엑스몰, 文 후보는 광화문광장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4일 서울 신촌오거리의 ''빗속 유세''에 이어 오늘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광장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통해 젊은 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늘 유세전에서는 태권도 격파 시범을 통해 흑색선전과 정치공작, 허위비방을 척결하자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오늘 유세에서 박 후보는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네 단어가 있다. 굿판, 아이패드, 신천지, 국정원 등 이게 다 누구를 겨냥한 건지 아시느냐""21세기에 아직도 이렇게 흑색선전을 하면 먹히겠지 하는 구태의연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국민을 얕보고 모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서울 광화문에서 세 번째 집회를 열고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
 
연설과 인사로 이뤄지던 지방 유세와 달리 쌍용차 해고자 가족 등의 발언도 이어지며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된 오늘 유세에서 문 후보는 현 정권을 거론하며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오늘 문 후보 유세현장에는 안 전 후보가 깜짝 등장했다. 노란 목도리를 두르고 무대 위에 오른 안 전 후보는 대선전 이후 가장 강력한 지지의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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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