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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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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日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하라" 1인 시위 나선 조광희 경기도의원

 

조광희 경기도의원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비판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조 의원은 이 자리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는 행위는 지구와 인류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하는 일"이라며 일본 정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또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모든 자료와 정보를 전 세계에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자국 방사능 오염수 처리 방안에 대해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로부터 과학적이고 객관적 검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취소하고 국제적 협력 안에서 대안을 찾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조 의원은 2018년 재선에 성공하면서 제2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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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