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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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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1일부터 5일간 총 파업...임금 인상 14% 요구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이하 노조)는 노동절인 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2011년 창사 이후 첫 파업이다.

 

파업은 오는 5일 어린이날까지 지어질 예정이다. 다만 집회를 여는 방식 대신 연휴 기간에 따른 연차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파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3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파업 돌입 하루 전인 4월 30일 존림 대표가 타운홀미팅을 열고 임직원들에게 직접 사과하며 인사제도의 공정성 강화, 인력 충원, 원활한 임단협 타결 등을 약속했지만 전면 파업을 막지 못 했다.

 

노조는 앞서 회사의 △‘일방적·시혜적 교섭 △핵심 의무 안건(격려금·유니온숍·상생기금) 고의 누락 △’패키지 미 제시‘와 안건 쪼개기’ △‘불법 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책임 장기와 일방적 인사제도 운영 등을 규탄했다.

 

임금 및 단체 협상에 서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역이익 20% 성과급 배분 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노사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전면 파업이라도 법원이 지정한 3개 공정의 파업은 이뤄지지 않는다. 이 공정이 중단되면 의약품이 변질돼 의약품 폐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측은 어느 한 공정에라도 문제가 생기면 의약품이 변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이오 업계에서는 이 경우 품질 이상 여부와 관계 없이 생산물을 전량 폐기한다.

 

업계에서는 5일 이후 다시 협상 테이블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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