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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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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중소기업 인력 충원 要...가장 필요한 직무는 ‘영업직’

중소기업 91.1% ‘현재 인력 충원 필요하다’
영업 > 마케팅 > 영업관리 > 생산현장직 순

 

중소기업 대부분이 현재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192곳의 인사채용담당자를 대상으로 ‘인력 충원이 필요한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소기업 10곳 중 9곳에 달하는 91.1%가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기업이 꼽은 인력 충원이 필요한 직무 1위는 ‘영업직’으로 복수선택 응답률 21.7%로 가장 많았다.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5곳중 1개사가 ‘영업직’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이다.

 

다음으로 인력 충원이 필요한 직무는 ‘마케팅(14.9%)’과 ‘영업관리직(14.3%)’이 많았다. 뒤이어 ‘생산/현장직(12.6%)’과 ‘IT프로그래밍(12.6%)’, ‘재무회계(12.0%)’, ‘연구개발(12.0%)’ 직무의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들 직무의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답한 이유 중에는 회사의 매출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직무이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조사결과 ‘회사의 매출 향상에 기여도가 높은 직무이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44.8%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해당 부서의 업무가 늘어서(42.2%)’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답변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사업확대가 예상되어 미리 인력을 충원하고 싶다(29.7%)’거나 ‘기술력을 쌓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14.1%)’인력을 더 채용하고 싶다는 기업이 있었다.

 

인력을 충원하고 싶은 직급은 절반이상의 기업이 ‘사원급(68.0%_응답률)’을 꼽았다. 이어 ‘주임/대리급(48.6%)’을 꼽은 기업이 많아, 관리자급이 아닌 실무를 진행할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기업 인사채용담당자 대부분(71.9%)은 ‘그동안 채용과정을 진행하면서 채용하고 싶었던 지원자가 있었다’고 답했다. 해당 지원자가 인상적이었던 이유 중에는 지원자의 뛰어난 업무능력 보다는 ‘긍정성’이나 ‘인성’, ‘성실성’ 등 역량 외적인 부분이 눈에 띄어 채용하고 싶었다는 답변이 높았다.

 

채용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기존 직원과의 협업이 기대됐다’는 답변이 40.6%(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직하고 성실해 보였다(30.4%)’ 거나 ‘인성이 좋고 인간적으로 보였다(29.7%)’는 답변이 뒤이어 많았다. ‘채용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경험과 역량을 갖췄다(29.0%)’는 답변은 그 다음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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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