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4℃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1.6℃
  • 맑음제주 4.5℃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000회분 오늘 도착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83만5,000회분이 오늘(13일) 국내에 도착한다.

 

질병관리청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는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000회분이 이날 19시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날(12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내 도입이 예정된 물량 총 210만2,000회분의 일부로, 이미 도입 완료된 43만2,000회분과 합치면 126만7,000회분이 된다. 잔여물량인 83만5,000회분은 6월 중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제약사와 개별 계약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6월 초까지 공급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23만회분과 이번에 공급되는 83만5,000회분을 더하면 총 806만5000회분이 된다”며 여기에 5∼6월 공급될 화이자 백신 500만회 분을 더하면 상반기 중 1300만명의 1차 접종 목표 달성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코백스를 통해 공급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오는 14일부터 진행되는 2차 접종과 이달 27일부터 시작되는 60~74세 어르신 등의 1차 접종에 활용된다.

 

권덕철 범정부 백신도입TF 팀장은 "앞으로도 코백스 퍼실리티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백신을 차질없이 도입해 11월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