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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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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자 3만명...429만명 접종완료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3만 여명 늘면서 전체 인구(5135만명)의 29.4% 수준인 1510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3일 0시 기준 신규로 3만346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총 1509만8865명이 1차 접종은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접종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038만1358명, 화이자 백신은 359만2167명, 얀센 백신은 112만3956명명, 모더나 백신은 1384명이 맞았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 완료자는 429만2272명으로 전 국민의 8.4%다.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 접종자는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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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