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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에 '신도시' 급 7만 가구 발표에 ".의왕 집값 하루 새 2억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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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국토교통부가 ‘2·4 부동산 대책’의 후속으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14만 가구의 입지를 확정 발표하자, '여의도 두 배' 넓이의 택지에 7만 가구가 들어설 경기도 의왕·군포·안산 등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아파트값이 과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GTX 연결이 예상되는 지하철 1호선 의왕역 인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 희망자가 늘어 호가가 하루 새 1억~2억원이 뛰었다,

 

의왕시 삼동의 '의왕파크푸르지오' 전용 84㎡의 아파트는 지난 21일 9억4000만원에 실거래됐으며 호가가 10억원 수준이었지만, 개발이 발표된 전날 호가는 최대 12억원까지 치솟았다.

 

의왕시 일대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정부 발표 이후 매수자들의 전화 문의가 빗발쳐 정신이 없다,”며 “매물이 귀한 편이라 집주인들이 값을 부르는 대로 매매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지하철 1호선(의왕역)·4호선(반월역)과 GTX-C노선 등 철도 축을 통해 서울과 연결되는 이 지역의 교통 호재 가능성은 이미 알려진 데다 최근 상승세가 가팔라 아파트 매수에 조심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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