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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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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분양아파트 대형비중 절반 수준으로 감소

중소형 공급량은 두 배 이상 증가

지난 7일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2010년 26.4%에 달했던 전용 85㎡ 초과 대형 평형 분양 비중이 지난해엔 13.8%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분양아파트가 2010년 10만5255가구에서 지난해 18만8135가구로 증가했지만 85㎡ 초과 물량은 거꾸로 2만7856가구에서 2만5930가구로 소폭 감소했다. 특히 대향 평형 미분양이 많이 쌓여 있는 경기·인천지역에선 대형 공급 물량이 2010년 1만7521가구, 2011년 9748가구, 2012년 5916가구 등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평형 미분양이 늘어나면서 건설사들이 대형평형은 주택용지조차 사려 들지 않고 있다”며 “당분간 대형 아파트 분양은 더욱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60~85㎡ 중소형 공급량은 2010년 6만4058가구에서 지난해 13만5431가구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전체 공급 대비 비율은 60.9%에서 71.9%까지 치고 올라왔다. 60㎡ 이하 소형도 2010년 1만3341가구에서 지난해 2만6874가구가 분양되면서 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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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