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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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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탈모 극복의 대안 모발이식, “절개법과 비 절개법 ”의 적용부위는 달라

 

탈모환자가 늘면서 의학적 올바른 판단이 아주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탈모가 시작됐을 때 환자들이 가볍게 생각해 검증도 안 된 민간요법으로 자가 치료를 하게 되면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탈모에 대한 원인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 대개 탈모는 유전에서부터 호르몬 질환까지 복합적인 원인에 수반되는데 이때 잘못된 처방으로 시간을 끌다보면 결국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자신의 모발을 옮겨 심는 방법인 모발이식은 탈모 외에도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거나 강한 인상의 각진 이마 라인의 교정을 위한 미용 목적인 헤어라인 교정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

뒤통수인 후두부의 모발을 채취해 필요한 부위에 옮겨 이식하는데 수술방법은 필요에 따라 절개법과 비절개법이 적용된다. 대개 헤어라인 교정에는 절개법이 적합한테 간혹 환자들에 따라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는 비절개법이 적용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많은 병원들이 어디 부위는 어떤 수술이 좋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개개인의 상태와 부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므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다.

수술방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비절개법은 수술 전 삭발을 하고 뿌리만 남아 있는 모낭을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으로 모발의 방향을 확신보다 직감으로 이식하기 때문에 기존 모발과의 동일한 방향 설정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반해 절개법의 경우 머리카락이 달린 채로 분리돼서 머릿결의 방향 설정이 정확해 이식할 때 이러한 어려움이 적어 기존모발과 보다 자연스러운 연출이 보장된다.

그러나 이식 시 개인의 얼굴형과 이식부위에 따른 알맞은 시술 방법을 적용하는 것은 경험 자의 노하우이며 역량이라 할 수 있다.

박영호 (드림헤어라인의원)원장은 “모발이식 시술을 위해서는 탈모시기, 가족력, 약물 치료 여부, 다른 질환 유무 등에 대한 충분한 확인이 필요해야 최적의 진료를 실시할 수 있다”며 “짧은 시간 내 수천 개의 모근을 손상 없이 분리해 내야 하는 섬세함과 숙련도가 요구되어 전문성을 겸비한 병원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박 원장은 “수술을 받았다고 해도 유전성 탈모일 경우 기존모발의 유지 및 탈모 억제와 예방을 위해 꾸준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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