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5.0℃
  • 흐림울산 5.4℃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4.9℃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글로벌 지식: 미국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국가 간의 경계가 낮아져 평평해지는 글로벌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본지는 독자들의 글로벌 지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호부터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지역연구의 성과를 공유한다.

 


 

미국의 정식 국호는 미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다. 국호 중 아메리카는 처음 신대륙으로 인식한 이탈리아의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Amerigo Vespucci)의 이름을 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인구는 3억 3200만 명(2021년 7월)이며 인종 구성은 백인 73.3%, 흑인 12.6%, 아시아인 5.2%, 혼혈 3.1% 등이다. (USCB). 국토 면적은 9,833,517㎡이며,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 등 51개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1776년의 독립선언과 1783년 영국의 독립승인을 거쳐 1787년에 미합중국헌법이 제정됐다. 2년 뒤에는 대통령을 선출하여 초대 대통령으로 조지 워싱턴이 취임했다. 정부 형태는 대통령제와 연방제이며 의회는 이원제로 상원(Senate, 100개 의석, 임기 6년, 2년마다 3분의 1씩 개선)과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 435개 의석, 임기 2년, 2년마다 개선)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은 문화의 다양성이 강한 국가이지만 공통의 정부와 언어로 결합되어 있다. 또 세계에서 대표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분립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수도 워싱턴 D.C.(Washington, D.C.)에는 국회의사당(Capitol Building), 백악관(White House), 연방대법원(U.S. Supreme Court)과 정부 관련 주요 기관이 많이 소재하고 있다.


미국의 지역 구분은 기관별로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데 미국인구조사국(USCB)은 4개 지역, 행정관리예산국(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은 10개 지역, 연방준비은행(FRS)은 12개 지역, 연방순회법원(Circuit Court)은 11개 순회구와 D.C. 순회구로 구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제분석국, 에너지정보관리국 등은 독자적인 기준에 따라 지역을 구분하고 있다.


연방법은 미국 전역에 적용되며 각 주, 지자체에는 독자의 행정기관과 흡연, 주류 판매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있다. 미국연방법에는 공용어 규정은 없지만 많은 주가 영어를 공용어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히스패닉 인구가 많기 때문에 스페인어로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도 증가하고 있다.

영어 이외에 많이 사용되는 언어에는 스페인어, 중국어, 타갈로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아랍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등이 있다.

 

종교의 자유는 미국 건국의 기초가 되었기에 공식 국교(國敎)는 없다. 무수한 종교가 있으며 영적 신앙을 믿는 많은 단체도 존재한다.

 

MeCONOMY magazine February 2023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