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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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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이제 구례다!” 한국에서 가장 긴 벚꽃길 ‘축제 한마당’

구례군, 2023 구례 300리 벚꽃축제 3.31(금)~4.2.(일) 개최

 

전국에서 가장 긴 300리 벚꽃길을 자랑하는 구례군이 3월 31일(금)부터 4월 2일(일)까지 구례읍 섬진강과 서시천 일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31일 오후 6시 서시천 체육공원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 어린이 체험행사 등을 선보인다. 축제는 4월 1일과 2일 가장 많은 관광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례군은 축제 기간 문척면 월평교에서 오봉정사 사이 2.5㎞ 구간에 차 거리 없는 거리로 지정해 벚꽃 구경 온 사람들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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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말의 해 맞아 작가 순회전시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올해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말박물관의 초대작가 순회전시는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다. 이 가운데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를 맺아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