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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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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준석- 양향자 합당 선언 ...서로의 비전과 가치에 동의

개혁신당 - 한국의희망 대표, 23일 오후 국회소통관에서 합당선언 기자회견

-양향자, “보다 나은 내일이 되려면 과학기술 선도국가가 되어야 해”

-이준석, “과학기술 선도국가 비전에 대해 개혁신당의 모든 구성원이 동의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신당과 양향자 의원이 이끄는 한국의희망이 합당을 선언했다.

 

 

24일 오후 2시 국회소통관에서 두 대표는 기자회견을 갖고  “개혁신당이 한국의 희망이고, 한국의 희망이 개혁신당”이라면서 합당이 성사됐음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준석 대표는 “양향자 의원이 말한 과학기술 선도국가에 대한 비전에 대해서 개혁신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동의를 했다”고 말했다.

 

양향자 대표는 “오늘을 기점으로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은 나란히 대한민국 정치개혁과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힘과 개혁신당은 R&D 예산 삭감부터 되돌려 놓겠다”고 말하며 “R&D 예산을 선진국의 2배 수준인 GDP대비 6%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대표는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미래공약으로 ▼첨단산업 벹트 ’K-네움시티‘ 건설 ▼생애 전주기 첨단산업 인재양성 ’뉴 히어로 프로젝트‘ ▼과학기술부총리제 신설을 제시했다.

 

 

한편, 이준석 대표는 이낙연 신당 등 이른바 빅텐트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의에 대해 “최근에 합당과 관련 정무적인 논의만 지속하는 것에 대해 좀 괴리가 생기고 내부적인 회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하려는 모습에 대해 우리는 결코 신뢰할 수 없다”며 합당은 미래 비전에 대한 가치공유가 중요한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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