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1.2℃
  • 구름많음서울 5.5℃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2.1℃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냉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나서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는 7월 1일부터 한달간 관내 냉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검사에 나선다.

‘레지오넬라균’은 냉각탑수나 샤워기, 수도꼭지, 분수대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는 세균으로, 날아 흩어지는 물방울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발열, 오한, 마른기침, 근육통, 두통, 식욕부진, 설사 등 냉방병과 폐렴증상을 일으킨다.

중원구보건소는 구 관내 대형건물 17곳, 백화점 1곳, 종합병원 1곳, 노인보건센터 1곳, 분수대 2곳, 목욕탕 2곳 등 모두 24곳의 냉방시설을 검사한다. 각 시설 냉각탑수와 화장실 냉·온수, 분수대 물을 채취해 여과, 배양 과정을 거쳐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로 오염도 수치를 조사한다.

기준치(1천미만/ℓ) 이상의 균이 검출된 시설은 즉시 현장 소독 후 재검사 해 세균 증식을 막는다. 레지오넬라균 감염을 예방하려면 냉각탑 등을 일년에 2~4회 주기적으로 청소 및 소독해야한다.

에어컨은 응결수나 물받이 배관이 막히지 않도록 관리하고, 가습기 필터는 정기적으로 교환해야한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