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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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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6위 달성


양평군이 경기도가 주관한 2013년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종합 6위에 오르며 장려상과 함께 부상으로 시상금 1억원을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9개 분야 32개 시책을 151개 세부지표로 나눠 시․군의 업무전반을 샅샅이 분석한 종합평가로 수상의 의미가 크고,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상을 받게 됐다.

군은 사회복지분야와 보건위생분야, 환경산림분야 등에서 상위 5위권에 랭크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사회복지분야에서는 지역사회 서비스기반 확충, 민간 복지자원 활성화 등 복지업무에 노력한 실적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보건위생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영양플러스사업 개선율 제고 등의 실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환경산림분야에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과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 지자체소관 유료시설의 그린카드 참여율 제고 등의 노력을 펼친 결과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군은 하반기 종합평가를 대비해 각 분야별 담당부서와 담당자를 지정하는 한편 교육과 추진실적 점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성과는 주민을 주인으로 여기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천한 결과”라며, “하반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공직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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