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탄4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추석 명절맞이 후원금을 기부해 온기를 더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주민자치회(회장 장대현)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탄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부한 후원금은 매탄4동 주민자치회 장대현 회장을 비롯해 회원 22명이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모은 정성이 가득 담긴 후원금이다. 이번 기부금은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고루 전달할 방침이다. 장대현 주민자치회장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힘을 모아 후원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솔선수범해 후원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탄4동 주민자치회는 평소에도 지역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이 오는 12일 오후 6시 마감된다. 경기도는 “1차 지급 신청은 마감 시한이 지나면 온라인, 오프라인 등 어떠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며 기한내 신청을 당부했다. 기한이 지난 미신청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9월 8일 기준 경기도 내 소비쿠폰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8.6%인 1천338만 4천692명, 신청 금액은 총 2조 1천529억원에 이른다. 소비쿠폰 사용실적은 선불카드를 제외한 1조 5천188억원으로 77.2%에 달한다. 98.6%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까지 소비쿠폰 지급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약 18만명, 1.4%다. 특히 지원 기준일인 6월 18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 소득 변동으로 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새롭게 편입된 경우, 해외 체류 중이었다가 국내에 입국한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아직 신청을 마치지 못한 가구들은 마감일 이전에 이의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그래야 행정안전부 규정에 따라 소득기준이 적용되는 2차 소비쿠폰 10만 원의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신청 마감일 이전까지도 여러 경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을
오는 11일~13일 사흘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국내 최대 뷰티 산업 전시회 ‘2025 K-뷰티엑스포 코리아(이하 K-뷰티엑스포)’를 개최된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K-뷰티엑스포는 ‘아마존 광고’가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한다. 특히 전년대비 약 30%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 개최로 총 12개국 512개(국내 447개 사, 해외 65개 사) 790부스가 마련된다. 그동안 유치가 어려웠던 두바이, 이집트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국가의 기업도 참가해 어느 때보다 높아진 K-뷰티 산업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은 전 세계 코트라 무역관에서 엄선한 180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상담회다. 바이어들은 별도 항공 지원없이 자부담으로 방한하는 이른바 ‘진성 바이어’로 높은 계약 성사율이 기대된다. 또 쿠팡·컬리·지그재그 등 국내 40개 주요 유통사가 참가하는 ‘MD 유통상담회’도 진행돼 중소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행사 내 진행되는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에서는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K-뷰티 인사이트 콘서트’, ‘K-뷰티 부트캠프’에서는 △K-뷰티 트렌드 및 미래 △
화성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여름철 놀이시설로 각광을 받았던 ‘동탄 패밀리풀’이 막을 내렸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올해 첫 개장한 ‘동탄 패밀리풀’이 지난 8월 31일을 끝으로 2025년도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동탄 패밀리풀은 석우동 654에 위치한 가족형 물놀이 공간이다. 지난 7월 19일 개장한 이후 4만 3천 명이 방문하며 화성시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시설이었다.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패밀리풀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5일부터 운영 방식을 기존 종일제에서 2부제로 전환해, 1일 수용 인원을 850명에서 1,700명으로 확대했다. 운영시간도 2시간 연장해 시설 혼잡도도 완화했다. 또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푸드트럭 도입, 무더위 쉼터 마련, 돗자리·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물놀이객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운영 종료와 함께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2.7%가 전반적인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쾌적한 환경 조성과 세심한 이용 안내가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져, 직원 친절도·시설 청결도·홍보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해 첫선을 보인 동탄 패밀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겪는 강릉시에 물 26.2t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차량은 이날 살수차 4대, 급수차 1대에 물 26.2t을 싣고 강릉시로 이동해 취수원인 오봉저수지 주변에 퇴수(退水)했다. 강릉은 현재 심각한 가뭄으로 수돗물과 식수가 부족해 제한급수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수원시는 강릉시가 추가로 물 지원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이번 물 지원이 가뭄으로 고통을 겪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른 시일 내에 가뭄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이 현장의정 활동에 전력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최근 고색역 앞 일대에서 진행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사업을 함께 이끌고 있는 주민실천단도 동행해 함께 현장을 직접 살폈다. 조미옥 의원은 현장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생활권 곳곳에서 다양한 요소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각각의 사업이 단편적으로만 보이는 한계가 있다”며 “요소 간 유기적 연계성을 높여 하나의 큰 그림 속에서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확인했듯, 그린도시추진단 내 사업별 추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내부 점검체계(대시보드 등)를 정교화해 진척도·성과·예산을 상시 관리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도 단계적으로 연결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특히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려면, 단순히 시설을 설치하거나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주민실천단을 향해서는 “사업이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함께 주민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에서 「청소년 음악페스티벌」과 「매여울 축제」가 릴레이로 열려 주민들을 들뜨게 만들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매여울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음악페스티벌’ (부제:‘네가 가장 빛나는 날’)과 ‘매여울 축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 ‘청소년 음악페스티벌’은 지난 6월 구성된 매탄3동 청소년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축제로 진행됐다. 관내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 공연과 댄스 무대를 통해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어진 ‘매여울 축제’에서는 주민노래자랑과 특별공연이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주민들은 숨겨진 노래 실력을 뽐내며, 수준 높은 무대 공연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는게 주민들의 평이다. 특히,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하루에 두 개의 축제를 추진
지난 1963년 수원제일야학으로 시작한 '수원제일평생학교'. '수원제일평생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수원지역내 시민들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지원해 나가고 있는 뜻 깊은 학교다. 집안사정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제때(제나이)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수원시민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 주고 있는 그런 학교다. 학생들은 대부분이 나이 드신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수원제일평생학교는 지난 62년 동안 6천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을 정도로 문해교육과 평생교육의 산실로 수원지역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초·중·고 검정고시 과정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추진해 나가고 있는데 교실안은 늘 나이드신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하다. 전체 교사가 48명에 이르고 있는데 이 가운데 검정고시 과정 교사 12명은 재능 기부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전직교사 등 자신들이 갖고 있는 지식을 나이드신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전해주고 있는 것. 그런 수원제일평생학교(교장 박영도)가 개교 63년 만에 처음으로 검정고시 응시생이 전원 합격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 치러진 ‘2025년 제2회 검정고
수원화성문화제 등 수원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문화행사들을 해외에 널리 알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기위해 수원시가 적극 대처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일본과 중화권을 대상으로 수원 대표 관광 자원의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등 수원시 가을철 대표 축제가 열리는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홍보 대상 국가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중국, 일본, 대만 등 방한 외국인 가운데 관광객 상위 3개 나라와 함께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을 포함한 5개 나라가 대상이다. 9월 29일부터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이 허용됨에 따라 시는 중화권 마케팅을 강화한다. 중화권을 대상으로는 짧은 영상 소비가 활발한 특성을 반영해 다수의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중국 현지 채널인 샤오훙수에 2건, 대만·싱가포르 등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에 숏폼 6건을 게시해 사진과 짧은 영상을 활용한 콘텐츠를 집중 선보일 예정이다. 또 중국 유학생 출신 크리에이터 ‘타이위’가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7일 장안구청 앞 광장에서 ‘청개구리 스펙(SPPEC)과 함께하는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청개구리 스펙(SPPEC)과 함께하는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은 청소년 재능 발표회가 중심이 된 청소년, 학부모, 시민 참여형 축제"라고 강조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가 행사를 주관했다.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에는 수원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17개 팀(총 116명)이 참여해 노래, 댄스, 밴드 공연 등으로 청소년들이 갖고 있던 재능들을 한껏 뽐냈다. 청소년들의 노래, 댄스, 밴드 등 각종 공연이 이어지면서 객석에서는 공연에 빠저들었고 환호와 박수 열기로 넘쳐 났다. 축제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청개구리 스펙’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가꾸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청소년들과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개구리 스펙(SPPEC)은 수원시 고유 교육브랜드이며 수원시가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청개구리 스펙은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 제안 활동을 지원하는 청개
경기도가 ‘2025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기획해 추진한 ‘DMZ OPEN 콘서트’가 지난 6일 토요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1만20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콘서트는 DMZ,비무장지대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음악을 통해 긴장과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적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DMZ를 ‘넘지 못할 닫힌 공간’이 아닌 ‘감동과 연대의 열린 공간’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도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무대에는 감성 발라더 성시경,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전소미, 강렬한 래핑으로‘MZ 대통령’이라 불리는 이영지, 청량미 가득한 걸그룹 유니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차세대 보이그룹 에잇턴, 5세대 슈퍼루키 유스피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했다. 공연 전 참여형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평화응원봉 만들기, 평화 바람개비 타투 판박이, DMZ 아트 포토존을 통해 공연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스페셜존 관객에게 제공된
경기도가 지난달 25~27일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전자 공개경매를 진행한 결과, 총 438건이 낙찰됐다. 도는 낙찰 금액 2억 7천800만원과 공매 입찰 전 체납자의 자진 납부액 1억 3천만 원 등 지방세 체납세금 총 4억 8백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부터 시군과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명품 시계, 귀금속 등 고가 동산 502점을 압류·확보했다. 이후 △8월 25~27일 온라인 입찰 △29일 낙찰자 발표 △9월 1일까지 낙찰 대금 납부 절차를 거쳐 최종 징수액을 확정했다. 이번 공매는 스마트폰이나 PC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2,710명이 2만여 건의 입찰을 진행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낙찰 물품 중 피아제 시계는 최저입찰가 1천80만원보다 약 40% 높은 1천510만 원에 낙찰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순금 팔찌(610만원), 롤렉스 시계(440만원), 샤넬 가방(320만원) 등이 낙찰됐으며, 시중가 130만원이 넘는 로얄살루트 38년산이 87만원에 낙찰돼 눈길을 끌었다. 도는 이번 공매에서 유찰된 물품 64점을 포함해 오는 11월 ‘제2차 압류 동산 전자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