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오디션프로가 늘어나고 인기를 끌면서, 오디션 참가자가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오르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참가자들은 항상 좋은 스승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최근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부활로 주목 고 있는 예술종합전문학교가 있다.
경희예술종합전문학교는 스타 강사부터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형 교수진을 구축하고, 특화된 실전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예술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경희예종은 현재 가수 고유진, 탤런트 김지영, 뮤지컬배우 남경읍을 비롯해 여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교수로 초빙하였으며 실전 학생들을 위한 실전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방송 현장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학생들의 실무 경험에 대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 외에도 멘토와 학생 간의 1대1 멘토시스템도 운영되어 멘토는 멘티의 학습관리부터 오디션, 취업연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있다..
또한 경희예종은 제작사와 기획사 등 현 업계와 협력하는 졸업생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세부적으로는 음원제작 지원, 데모앨범 제작, 독립영화 및 다큐 졸업 영상물 제작, 개별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지원한다.
학교 관계자는 "장르별 맞춤 채용연계,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취업관리 및 재추천 등 학생들을 위한 전략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경희예종만의 확실한 취업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